🏕️말하자마자 케임브리지 여행. Kings College는 오늘 관광객에게 열지 않아 아쉽습니다. 그러나, 상유를 잃고 동리를 얻었고, 제가 대화를 나눈 끝에 우리는 관광객에게 열지 않는 Trinity College에 성공적으로 들어갔습니다! 가장 오래된 트리니티 칼리지를 숭배하고, 문 앞에서 유명한 뉴턴의 사과 나무를 구경했습니다. 이 나무에는 표지판이 없어서🪧조금만 신경을 쓰지 않으면 놓칠 수 있습니다! 예상외로 마른 편이고 작아서, 그 나무에서 열리는 과일도 작을 것 같습니다😂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서, 여름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관광지 추천】
뉴턴의 사과나무Newton's Apple Tree🍎
트리니티 칼리지Trinity College🏯
성 베네딕트 성당St Bene't's Church🏛️
성체 시계The Corpus Clock🏫
수학 다리Mathematical Bridge🏗️
독수리 술집The Eagle🦅
🚉교통 정보: 런던에서 바로 1시간 동안 케임브리지 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기차에서 내려서 유니버설 버스🚌를 타고 첫 번째 정거장으로 가세요!
🍰음식 추천:
Jack's Gelato 아이스크림🍦
추천 맛은 다크 초콜릿🍫입니다
Bedouin 매우 맛있는 북아프리카 요리!🍛
시나몬 오이 음료🥒를 추천합니다
Aromi 진정한 이탈리아🧀레스토랑
유명한 가지 피자🍆를 추천합니다
JASPER DOUGLAS
영국 여행 3일차 - 케임브리지 카운티
런던에 두 일을 머물렀다가 케임브리지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런던에서 케임브리지까지는 대략 80km 정도로 자가용으로 가기 매우 편리합니다.
케임브리지에 대한 인상이 깊은 이유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뿐만 아니라, 서지모의 '다시 강다리를 떠나다' 때문입니다. 오후에 케임브리지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보트를 타고 강을 유람했습니다.
강의 부드러운 파도 속에서 고대 대학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케임브리지 거리의 흐릿한 빛과 그림자 속에서,
300년 전, 뉴턴이 사과에 머리를 맞아 만유인력 법칙을 발견한 상상을 했습니다.
만약 나 자신이 사과에 맞았다면, 분명히 망설임 없이 먹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천재와 바보의 가장 큰 차이점이겠죠
서지모의 '다시 강다리를 떠나다'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이 고대 대학에 무수한 로맨틱한 색을 더했습니다.
"나는 조용히 떠났습니다
마치 나는 조용히 왔던 것처럼
나는 소매를 흔들며,
구름 한 조각도 가져가지 않습니다......"
TIFFANY MYERS
뉴턴의 문앞에 있는 사과나무와 성체 시계
슈지모의 발자취를 따라 케임브리지 캠 강의 부드러운 파도 속에서 놀아 봅니다...
조용히 나는 갔다,
나는 조용히 왔다.
나는 소매를 흔들어,
구름 한 조각도 가져가지 않고,
그러나 당신에 대한 모든 추억을 가져갔다.
그림 1은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 뉴턴 사무실 문앞의 사과나무입니다.
그림 2는 백만 파운드의 성체 시계, 호킨스가 그것을 위해 베일을 벗겼다, 케임브리지 학생들에게 시간을 소중히 여기라는 메시지를 전하려고.
1, 뉴턴의 문앞에 있는 사과나무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 문앞의 사과나무는 매일 사진 찍는 사람들로 붐비는데, 이들은 서두르지만 이곳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머무르는 여행자들은 아마도 카메라에 남은 이 아름다운 나무가 단지 외래 품종일 뿐이라는 것을 모를 것입니다.
그럼 그 사과나무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 사과나무는 위대한 만유인력 이론을 일으킨 사과나무일까요?
30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그 이름이 역사에 남은 그 사과나무는 여전히 건강하게 살아 있으며, 현재 케임브리지에서 67마일 떨어진 뉴턴의 고향 울소프 농장에 서 있습니다.
2, 성체 시계
성체 시계는 공공 예술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시간이 불가피하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극적인 방식으로 상기시킵니다.
이 시계의 디자이너인 존 테일러는 20세기 50년대에 케임브리지의 크리스천 성체 칼리지에 다녔으며, 이 시계를 학교에 선물로 줬습니다.
이 시계는 2008년에 '타임'지에 의해 '올해의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되었으며, 100만 파운드를 들여 200명의 엔지니어와 장인들이 5년 동안 만들었다고 합니다. 스티븐 호킨스가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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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둘러보는 캠브리지 대학 뷰 ✨
#유럽여행
캠브리지에서는 River Tour를 할 수 있어요!
나룻배를 타고 캠브리지 대학을 둘러싼 강을 지나가는 코스로 되어있습니다☺️
‘수학의 다리’ 맞은편에 2개의 투어 업체가 있는데요,
1️⃣ 파란색 간판 / 파란색 조끼
2️⃣ 초록색 간판 / 초록색 조끼
그 중 2️⃣ 초록 업체를 이용하세요! 훨씬 저렴합니다
파란업체는 2인 이용시 인당 30파운드 요구했고 (인원이 많아질수록 조금씩 가격 작아짐)
초록업체는 인당 18파운드 요구했습니다 (학생요금)
초록업체 정보
💚Cambridge Chauffeur Punts
✔️Silver St, Cambridge CB3 9EU
잔잔한 강물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캠브리지 대학 건물들의 외관까지! 너무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유럽여행
도햄
여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영국 캠브리지 🇬🇧
💖런던 근교 도시 중 하나인 캠브리지 (케임브리지)!
캠브리지 대학 건물들 뿐만 아니라 길거리 풍경이나 상점들도 예쁜 곳입니다 🤗
▶️ 수학의 다리
Queens' College, Silver St, Cambridge CB3 9ET
수학의 다리는 캠브리지의 유명한 명소죠
아치형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직선의 부자재만을 사용해 지어져서 이름이 수학의 다리라고 하네요!
수학의 다리 맞은편에는 케임브리지 대학을 관통하는 강이 있는데요, 여기서 배를 탈 수 있습니다
💛꿀팁
나룻배 업체는 두곳이 있는데, 각각 파랑/초록 간판으로 되어있고 직원들도 파랑/초록 조끼를 입고 있어요
그 중 🟩초록🟩 업체를 이용하시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파랑은 인당 32파운드, 초록은 18파운드를 불렀어요 (학생가)
파랑은 열심히 호객행위를 하지만 초록은 하지 않아서 발견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래서!!! 초록 업체 구글맵 주소 첨부합니다🫢
✔️Silver St, Cambridge CB3 9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