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 100번째로 사랑에 빠졌어요🌺🏔️✈️
발리 🌺
발리 왕복 티켓 8155฿
❌ 친구와 가격 공유 ❌
📍호텔 1 •블루 라군 아비아 빌라 2092฿ 1p
📍호텔 2 •옐로 호텔 1625฿ (2박) 1p
📌SIM 카드 599฿, 태국에서 구매 권장 1p
📌환전, 태국에서 환전 권장
📌식사 + 다양한 장소 입장료 13,000฿ 1p
운전기사 + 가이드 4800฿ 1p (누사 섬 운전기사 포함, 이 가격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매우 합리적입니다. 가이드는 매우 훌륭하고 친절하며 태국어를 많이 구사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Tour K.Teddy Bali tour Teddy Bali Tour를 추천합니다. / 저희를 투어에 데려다주신 분은 Edi 씨인데, 정말 친절하세요. 저희를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발리에 가보지 않으신 분들은 운전기사를 동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발리는 섬처럼 생겼거든요. 각 장소는 꽤 멀고, 도로 사정도 좋지 않아 이 가격으로 여러 곳을 갈 수 있지만, 시간이 부족하고 피곤해서 갈 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 2024년 1일차
이 여행은 2인 기준이며, 가격은 2로 나뉩니다. 📌
11:30-12:00: 발리 도착. 입장 시 바코드 스캔이 있습니다. 몇 가지 세부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태국에서 하시는 것이 더 빠릅니다.)
12:00:13:00
발리에 도착하면 섬을 횡단합니다(섬 횡단 티켓은 가이드 비용에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1인당 약 300~400바트입니다).
15:00 사누르 항구 도착
14:30 누사 페니다로 건너 반자르 뉴 항구(누사 페니다 섬 항구) 도착
* 하지만 블루 라군 아비아 빌라라는 숙소가 체닝안 섬에 있기 때문에 체닝안 섬으로 건너야 합니다.
15:50 체닝안에서 멀지 않은 캄풍 토야 파케 항구. 2인 보트 요금
200,000루피아(약 460바트)
16:00 블루 라군 아비아 빌라 도착
2024년 2일차
둘째 날에는 섬 관광에만 집중했습니다.
07:30 오전 ka 캄풍 토야 파케 항구에서 하선했던 곳에서 보트가 출발합니다.
08:00-14:30 섬에 상주하는 운전기사가 저희를 픽업하여 섬으로 안내합니다. •다이아몬드 비치
• 클링킹 비치 • 브로큰 비치 • 앤젤 빌라봉
15:00-16:00 여행 후 섬을 방문하고 강을 건너 사누르 항구로 이동합니다.
17:00 옐로 호텔 비치워크에 체크인합니다. 저희는 2박을 묵었습니다. 쇼핑몰 옆 쿠타에 여러 편의 시설이 있는 곳에 묵었습니다.
2024년 3일차
09:00 옐로 호텔 비치워크에서 가이드가 픽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9:00-09:30 뜨갈랄랑 계단식 논, 입장료 1인당 25,000루피아, 인기 계단식 논
📍10:00-11:00 TIS에서 점심 식사 카페
📍12:00-13:00 티르타 엠풀 사원, 신성한 우물. 꼭 가고 싶어요. 원하는 건 뭐든 이뤄질 거예요. 예식은 필수예요. (아이를 낳기 어려우신 분들은 꼭 오세요.) 입장료 1인당 IDR50,000
📍14:00-16:00 칸토 람포 폭포, 폭포에 잠시 들러보세요. 입장료 1인당 IDR30,000
17:30-19:50 옐로 호텔 비치워크
호텔로 이동 (교통 체증이 심해서) 핀 비치 클럽에 갈 수 없어요. 🥹 파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2024년 4일차 (마지막 날)
06:30 --- 옐로 호텔 비치워크 픽업
07:30-08:30 울루와투 사원 - 입장료 1인당 IDR50,000
(사원은 정말 아름답지만 원숭이들이 너무 많아요.) (fairy)
✈️09:30-10:00 귀국. 공항 도착 후 귀국 대기 후
✅ 요약하자면, 여행 경비는 1인당 3만 원 남짓, 이 정도입니다. 경치는 수백만 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 가볼 곳은 많습니다. 정말 가고 싶은데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6일 동안 오시길 추천합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시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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