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에르|스페인과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단지에르Tangier
모로코 북부의 고도
지브롤터 해협의 단지에르 만 입구에 위치
세계 교통의 교차로에 자리 잡고 있다
스페인과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대서양과 지중해의 경계를 지키고 있다
날씨가 맑으면
20~30킬로미터 떨어진 스페인 남부 산맥을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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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에르도 신이 엎은 팔레트🎨
색색의 고도 역사적 분위기, 햇살 가득한 해안선
찬란한 불빛 속의 유럽식 거리
정말 너무 낭만적이다
또한 영화 007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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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개:
🔻아프리카 동굴:
단지에르의 스파르텔 곶에 위치, 현지에서는 헤라클레스 동굴이라고도 불리며, 내부는 작아서 30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은 해식동굴 촬영지로, 입장료는 60MA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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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에르 구시가지:
도시 북부에 위치, 해안가에 가까이 있다
천일야화에 묘사된 것처럼, 집들이 밀집해 있고,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거리와 골목이 얽혀 있고, 가게, 노점, 수공예 작업장이 가득하며, 하루 종일 시끌벅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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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텔 곶 등대
여기는 현지 200디르함 화폐의 도안 촬영지로, 200디르함 화폐를 가지고 와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 이 등대의 또 다른 특별한 점은, 여기서 서쪽은 대서양, 동쪽은 지중해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날씨가 맑을 때 등대에 올라가서 멀리 보면 스페인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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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hafa 인기 인증샷 장소:
Cafe Hafa에서 바다 위의 일몰을 감상해보자! 여기는 매우 인기 있는 카페로, 1932년부터 1956년까지 수많은 작가, 록스타, 예술가들이 이곳에 모였다. 카페는 바다 옆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무적의 바다 경치를 자랑하며, 카페의 테라스에서 지브롤터 해협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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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
Tombeaux Phéniciens, Tangier로 위치 설정
하얀 집, 초록 잔디, 파란 바다가 맑은 날씨에 완벽하게 어울리며, 갈매기가 바람에 따라 하늘에서 춤추는 것 같아 유럽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맞은편 바다는 지브롤터 해협으로, 지리책에 나오는 지브롤터, 유럽과 아프리카의 경계, 대서양과 지중해의 교차점이다. 입장료가 필요 없으며, 매우 추천하며, 일몰은 더욱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