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원 역시 수원화성을 보고 싶다!
#나와여행
31.dic.2023 ①
수원에 왔다.
특히 목적도 없이 서울에서 소여행을 하려고 했지만 수원 관광이라고 하면 역시 수원화성(수원화성).
드라마 '이상'으로 유명한 제22대왕 정조가 아버지를 휩쓸고 2년 8개월에 걸쳐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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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에 있는 화성행궁(화성행근)은 왕이 지방에 행행할 때 숙박한 숙소. 단 것 같다. 도 경복궁의 미니어처판으로 작지만 의식이 진행되는 장소, 조리장, 미야사에 속한 사람이 쉬거나 공부하는 장소를 볼 수 있고, 단시간에 한국의 대하 드라마의 세계에 들어가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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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과 녹색의 색채가 아름답고, 이런 장소에서도 교회의 십자가가 보이는 것이 한국인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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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성행궁은 '궁정여관 장금의 맹세'의 로케지로도 유명하다.
2003년의 드라마이니까, 이제 20년전.제가 처음 빠진 한국의 대하 드라마로, 그 무렵 가족이 재판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신념을 향해 정의를 관철하는 주인공에게 얼마나 파워를 받았는가.
로케지 순회에 흥미가 없지만, 조리장은, 진지하게 봐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