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와 후쿠오카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거나, 열심히 일하거나, 공부하면서.
가끔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며 지낼 수 있다면 좋겠지요.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행복일 거예요.
나의 기타큐슈 이야기
다케오 온천 도서관, 우레시노 온천, 달의 인력을 볼 수 있는 마을,
미야지하마 해수욕장, 미야지다케 신사, 시카섬의 시카우미 신사
파란 양동이 전설의 라면 가게, 폭설이 내리는 하카타
다자이후 텐만구
3박 4일, 즐거웠어요.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요?
2023년 마지막 해외여행 계획
저는 경제적 자유는 없지만, 이번에는 운 좋게 프로모션 항공권을 잡았어요.
이미 잡은 항공권인데, 가지 않으면 스스로에게 미안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저가항공이든 일반항공이든, 비행기만 타면 바로 잠들어버리니까요.
게다가 해외여행 자체에 물욕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지출도 적어요.
2024년에도 열심히 돈을 벌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여행 경비를 마련해야겠어요.
아직 끝내지 못한 일본 시골 절경 여행을 계속 이어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