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2일 1박
안녕하세요, 라오스 🇱🇦 #여행라오스 2일 1박
이 여행은 비어 라오를 방문하는 것이었습니다 🤣 1인당 2,000바트가 조금 넘었습니다.
여기에는 숙박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때요? 살펴보죠.
라오스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매우 쉽습니다.
가장 먼저 통과해야 할 것은 "여권"입니다. 검문소에 도착하면 그냥 경찰관에게 주면 건너갈 수 있습니다.
둘째, 여권이 없다면 '국경통행증'을 만드세요. 국경 검문소까지 가면 100바트가 듭니다. 국경 통행증 발급 사무실에 가면 비용은 50바트 정도입니다. 단점은 비엔티안에서 50km 이내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이나 다른 어느 곳에도 갈 수 없게 된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우리는 직원에게 여권을 주고 도장을 찍은 후, 라오스 국경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비용은 1인당 30바트입니다.
라오스 국경에 도착하면 라오스 직원에게 도장을 찍어주세요. 땅을 밟는 데 드는 비용은 1인당 20바트입니다.
요약하자면, 라오스 쪽으로 건너가는 데 드는 비용은 50바트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내가 쉬운 줄 알았잖아.
그럼 환전하러 갔는데 1 = 653킵, 3,000바트를 환전해서 1,959,000킵을 받았어요 💸
돈을 바꾼 후 150바트에 SIM카드를 사러 갔습니다. 우리 휴대폰은 신호가 전혀 없어서 SIM카드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사람들이 집에 전화해도 연결이 안 돼요 🤣
그럼 뭘 기다리고 계신가요? 맥주 한 병을 여세요. 검문소에는 많은 상점들이 있습니다. 버스가 올 때까지 간단히 술 한잔 하세요. 수도 비엔티안은 국경에서 25km 떨어져 있으며, 요금은 1인당 18,000킵입니다.
수도 비엔티안에 도착했습니다. 그런 다음 버스 정류장에서 숙소까지 약 2km를 걸어갔습니다. 우리가 미리 예약한 숙소는 리바 비엔티안 호텔이었습니다. 가격은 뷔페식 아침 식사 포함 2,563바트입니다. 4인실이라 좀 비싼 편이지만 저희는 3명뿐이었어요. 숙소까지 걸어가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해 인력거를 이용할 수 있지만, 가격 때문에 속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최선의 소원을 담아 연장이 필요합니다. 제가 숙소까지 걸어가기로 한 이유는 도시 주변을 관광하고, 길을 따라 사진을 찍고, 뭔가 먹을 것을 찾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걸어가던 중 배가 고파져서 레스토랑 겸 카페인 The Sun에 들렀습니다.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같은 것을 주문하면 됩니다. 바질을 곁들인 바삭한 돼지고기. 이 식사 비용은 180,000킵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계속 걷다가 아마존에 들렀습니다. 아마존은 우리가 집에서 가본 것과 비슷하지만, 별 볼일은 없었습니다.
음료를 마시고, 산책하고, 식사를 하며 숙소로 가세요. 숙소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고 이름을 말씀하시면 직원이 객실로 안내해 드립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시원한 공기 속에서 잠시 낮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세요.
우리는 오토바이 두 대를 빌려서 함께 탔습니다. 거기엔 사람이 3명 타는 걸 허용하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차량당 15만 달러입니다. 친절한 판매자는 자전거 한 대당 10만원의 할인을 해주었습니다. 자전거 2대를 빌리는 가격은 20만 키프입니다. 🏍️ 가스 1리터 포함.
차를 사면 마을 주변을 운전할 수 있어요. 비엔티안의 왓 프라탓 루앙을 구경하세요. 오후 5시 30분에 문을 닫습니다. 저녁에는 문을 닫습니다. 그러면 파투사이 기념물을 구경해 보세요. 정말 아름다워요. 낮에도 아름답고, 밤에도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다음 숙소 앞에 있는 시장에서 먹을 것을 찾아보세요.
오후 8시 샤워를 하고 옷을 입으세요. 술집에 가자. 뭘 기다리고 있는 거야? 🤣🍺 선택할 수 있는 곳이 많아요. 모든 상점이 붐비고 있습니다. 비어라오타워 가격은 16만원인데 타워 3개 먹고, 타워 하나 더 먹고 칼스버그 19만원 뺨먹고 계산서가 80만원 정도 날아갔는데 진짜 가격이에요 술에 취해서 잊을뻔🤣
호텔에서 아침 7시부터 11시까지 아침 식사를 하세요. 다행히 나는 제때 깨어났다. 오후 12시에 호텔을 체크아웃하세요. 부처님께 예배를 드리러 운전하세요. 비엔티안의 왓 프라탓루앙에 위치하며, 입장료는 1인당 30,000킵입니다. 실내는 매우 아름다운데, 햇볕이 좀 뜨겁습니다. 그런 다음 다시 운전해서 차를 반납하세요. 왓 포 프라 깨우까지 걸어갈 준비 완료 입장료는 1인당 30,000킵입니다. 저는 밖에서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서 라오스 국경으로 가서 태국으로 돌아갑니다. 오후 1시 30분 버스를 놓쳐서 13만 킵에 버스를 전세내서 돌아왔어요.
국경에 도착하면 태국으로 가져갈 라오스 맥주를 살 수 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믿을 수 있을 만큼 🤣💸
그런 다음 1인당 출발 요금 20바트와 복귀 요금 30바트를 지불하세요.
여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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