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발견! 진짜 「스위스 대신」✨ 조지아에 GO!
#해외여행공략
만약, 설산·고성·와인·대자연에 동경하면서도, 스위스는 너무 높다…라고 생각한다면, 조지아(그루지아)가 딱! 게다가 비자없이 30 일 숙박 OK! 코스파 최강의 여행지입니다!
📍 왜 조지아?
✔ 비자 불필요! 30일간의 체류가 가능!
✔ 물가가 싸고 이국 정서 가득! 코스파 발군!
✔ 코카서스 산맥의 절경, 수도원, 와이너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8000년 이상의 와인 문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항아리 (쿠베브리) 와인 발상지!
🌟 추천 도시 TOP8
1️⃣ 카즈베기 『론리 플래닛』 절찬의 절경!
2️⃣ 트빌리시 - 낡음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수도!
3️⃣ 시그나기 - 「사랑의 거리」&와인의 마을!
4️⃣ 메스티아 - 조지아판 「작은 스위스」⛰️
5️⃣ 무츠헤타 - 역사 있는 '거룩한 도시'✨
6️⃣ 바투미 - 「조지아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
7️⃣ 고리 스탈린의 탄생지! 역사를 좋아하게◎
8️⃣ 쿠타이시 - 한가로이 시티 워크를 즐길 수있는 작은 마을 🌿
📌 모델 코스(6일간)
🚶 시티워크 + 대자연 🌄
D1:일본 ✈️ 트빌리시 도착
D2:트빌리시 → 와이너리(Khareba)→ 시그너기 → 트빌리시
D3:트빌리시 → 카즈베기 / 구다우리
D4:카즈베기 → 무츠헤타 → 트빌리시
D5:트빌리시 → 고리 → 우프리스치헤 동굴 도시 → 트빌리시
D6:트빌리시 ✈️ 귀국
👑 트레킹 천국! 초보자라도 즐길 수 있는 루트 다수!
조지아에는 무려 300개 이상의 트레킹 코스가 있어 초급자용부터 상급자용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자연 속을 걷는 감동 체험을, 꼭 시험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