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오타이를 마음대로 마실 수 있는 휴게실을 아직 모르십니까?
런던에 있을 때 날씨가 다 좋았어요, 공원 골목에서 출발해서 택시를 타고 히드로 T2로 가면 차가 막히지 않으면 대략 40분 정도 걸려요. 호텔 입구에서 줄을 선 택시로 T2까지는 72파운드, 터미널 드롭 오프 요금 5파운드를 더해 총 77파운드입니다.
런던 시간 17:40의 CA856, 히드로 T2는 그날 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체크인과 보안 검사가 총 10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국항은 매번 B구역에 있어요, 보안 검사를 마치고 물건을 사고 나서 그쪽으로 가면 돼요, B구역에는 미국항공, 캐나다항공, 싱가포르항공 휴게실이 있지만 싱가포르항공 휴게실은 리모델링 중이라 아직 4개월이 더 걸릴 예정입니다.
히드로 T2의 5파운드 드롭 오프 요금은 의무적이며, 택시를 타고 오면 요금과 함께 청구됩니다. 공원 골목에서 오는 데 77파운드, 이전에 한 번 T2에서 택시를 타고 웨스트민스터로 갈 때는 120파운드를 썼습니다. T2 국항 카운터는 네다섯 개가 열려 있고, 수하물 검사를 마치고 나면 바로 B구역 휴게실로 갑니다.
원래 싱가포르항공 휴게실에 가려고 했는데 리모델링 중이라 맞은편 캐나다항공 휴게실에 갔습니다. 캐나다항공 휴게실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고, 뜨거운 식사는 토마토 meatball이고, 밥과 함께하면 괜찮았어요, 바에는 마오타이가 셀프 서비스로 있습니다. 휴게실의 바닥에서부터 천장까지 내려오는 창문 밖으로 '비행기가 오가는' 바쁜 풍경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