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비티레부 섬 관광명소] 콜로-I-수바 포레스트 공원 트립 가이드 (11월 업데이트)
3.5
3.8/5
리뷰 20개
자연경관
콜로-I-수바 포레스트 공원 주소:
Kings Rd, Nasinu, 피지
콜로-I-수바 포레스트 공원 추천 관광 시간:
0.5-1일
기억에 남는 콜로 이 수바
이곳의 위치는 정말 대단합니다! 수바에서 불과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택시나 지역 차량으로 가는 것이 정말 쉽고 비교적 저렴합니다. 도로 상태는 좋지만 신발이 진흙투성이가 되고 젖지 않고는 길을 걸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기는 비가 자주 옵니다.
사진과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작은 폭포와 아름다운 개울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큰 폭포는 지역 주민과 대부분 청소년으로 붐빕니다. 수영도 매우 좋고 편안합니다.
수영하는 동안 소지품을 잘 관리하세요. 가끔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 지역 친구는 청소년들이 길을 가는 동안 우리를 강탈하지 못하도록 안내를 위해 가이드를 고용하라고 했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 지역 주민은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특히 해변과 폭포에서 좋은 셀카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COLO I SUVA가 그리워요. #수바 #피지 #콜로수바
Dolly Tan sri P
14
오클랜드에서 피지까지 23일 가족 여행
🗺️🗺️ [일정]
1일차: 퍼시픽 하버
2일차: 베카 어드벤처 다이버스
3일차: 피지 리버 튜빙 - 칼레부 문화 센터
4일차: 피지 리버스
5일차: 피지 박물관
6일차: 서스턴 가든 - 대통령 집무실, 피지 정부 청사
7일차: 앨버트 공원 - 수바 벼룩시장
8일차: 콜로 - 수바 포레스트 파크 - 노보텔 수바 라미 베이
9일차: 나타돌라 비치
10일차: 쿨라 와일드 어드벤처 파크
11일차: 코럴 코스트 다이브 - 피지 문화 마을
12일차: 슬리핑 자이언트 짚라인, 오키드 폭포 & 정글 사파리 - 사베토 온천과 머드 풀
13일차: 로빈슨 크루소 섬 투어 - 펄 사우스 퍼시픽 리조트
14일차: 가든 오브 더 슬리핑 자이언트
15일차: 스리 시바 수브라마니야 스와미 사원
16일차: 하이드로 스포츠
17일차: 코럴 캣츠 세일링 - 피지 남해 섬
18일차: 날라기 호텔
19일차:
20일차: 빅 불라 워터파크 - 데나라우 골프 & 라켓 클럽
21일차: 캡틴 쿡 크루즈 피지
22일차: 더 테라스 아파트 리조트
23일차: 데나라우 섬
📍📍 [필수 관광 명소]
1. 퍼시픽 하버
2. 베카 어드벤처 다이버스
3. 리버 튜빙 피지
4. 칼레부 문화 센터
5. 리버스 피지
6. 피지 박물관
7. 서스턴 가든
8. 대통령 관저, 피지 정부 청사
9. 앨버트 공원
10. 수바 벼룩시장
11. 콜로이 수바 삼림 공원
12. 나타돌라 해변
13. 쿨라 와일드 어드벤처 파크
14. 코럴 코스트 다이빙
15. 피지 컬처 빌리지
16. 슬리핑 자이언트 짚라인, 오키드 폭포 & 정글 사파리
17. 사베토 온천 및 머드 풀
18. 로빈슨 크루소 섬 투어
19. 슬리핑 자이언트의 정원
20. 스리 시바 수브라마니야 스와미 사원
21. 하이드로 스포츠
22. 코럴 캣츠 세일링
23. 피지 남해 섬
24. 빅 불라 워터파크
25. 데나라우 골프 & 라켓 클럽
26. 캡틴 쿡 크루즈 피지
27. 데나라우 섬
🥘🥘 [꼭 맛봐야 할 음식]
🏠🏠 [숙박]
1. 노보텔 수바 라미 베이
2. 더 펄 사우스 퍼시픽 리조트
3. 날라기 호텔
4. 더 테라스 아파트먼트 리조트
📷📷 [사진 명소]
📣📣 [팁]
Kumars I
콜로이수바 삼림 공원
#안녕할로윈
#가족여행
#커플스트립
#자연의 경이로움
이곳은 피하세요. 입장료는 10피트(약 1만 5천 원)인데, 그만한 가치는 없어요. 폭포도 별로 없고, 인공으로 만든 진흙탕은 박테리아가 가득할 거예요. 숲으로 들어가는 길은 좁고 자갈이 깔려 있지만 표지판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길을 잃기 쉽습니다. 수영장 근처 난간은 녹슬었고 어떤 곳은 아예 없어서 위험합니다. 길이 가파르고 미끄러워요. 수영장 근처에 앉아서 쉴 곳도 없는데, 솔직히 왜 굳이 앉겠어요? 비가 오면 뒷마당에 더 멋진 폭포가 있거든요.
Travelogist
자연과 소통하세요!
흐르는 물과 벌레가 윙윙거리는 소리, 개구리 울음소리, 새가 비명을 지르고, 포유류가 웅성거리고, 박쥐가 딸깍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평화로운 경험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콜로수바 포레스트 공원이 여러분에게 딱 맞는 곳입니다.
여기에서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시원하게 식힐 수도 있고, 모험심이 있다면 폭포에서 다이빙을 할 수도 있습니다.
#2023travelwish #mytripvlog #su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