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파나하첼 여행 가이드: 꼭 가봐야 할 명소, 인기 음식, 호텔, 교통노선 (마지막 업데이트: 5월)

#0엔여행 과테만란에 있는 파나하첼이라는 도시에 다녀 왔습니다! 이곳은 세계 제일 아름다운 것으로 여겨지는 아테틀란 호수가 있는 도시입니다. 안티구아와 과테말라 시티에서 버스로 올 수 있습니다. 관광지에서 많은 사람이 활기차고 있습니다.선물에도 기쁜 화려하고 귀여운 중미다운 것도 팔고 있습니다. 꼭 과테말라를 방문했을 때에는 파나하첼에 가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 소재지: PRVX+37X, Panajachel, 과테말라

파나하첼에 대해서는 아티틀란 호수에 대한 글과는 별도로 다루기로 했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파나하첼이 제 거점이었고, 이곳에 다른 볼거리가 없다는 건 사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파나하첼은 과테말라의 다른 지역으로 가는 관문이며, 안티과와 과테말라 시티로 가는 셔틀이 있습니다. 파나하첼에 머무르면 다른 아티틀란 마을처럼 호숫가에 위치한 리조트는 없지만, 식료품점과 ATM 기기 등 편의시설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스피드보트에서 케찰을 더 많이 쓰다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진가를 알게 될 겁니다 :). 파나하첼의 주요 도시는 여행객들과 서양식 술집, 레스토랑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툭툭을 타고 조금만 가면 제가 아주 좋아하는 레세르바 나투랄(Reserva natural)이 있습니다. 짧은 하이킹 코스, 잘 관리된 나비 보호구역, 그리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코아티(너구리와 비슷하지만 레드판다 같은 분위기를 가진 동물) 몇 마리의 서식지가 있어 최소 반나절은 머물 가치가 있습니다. 여유 시간에는 호숫가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파나하첼의 또 다른 장점은 픽업트럭이나 툭툭을 타고 산 안토니오와 산타 카타리나라는 두 개의 작은 마을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피드보트는 필요 없습니다. 파나하첼을 거점으로 삼은 것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제 호텔은 호텔 조탐이었는데, 관리가 꽤 잘 되어 있었지만 에어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바로는 아티틀란 지역의 대부분 호텔에 에어컨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 #아티틀란호수 📍과테말라, 아티틀란호수 san pedro la laguna 과테말라의 아티틀란호수는 아름답기로 유명한곳이예요. 호수 주변으로 12개의 원주민마을이 있고 그중에 산페드로와 파나하첼이 제일 유명하답니다. 저는 산페드로를 추천드려요. 마을이 너무 아름답고 조용해서 완벽한 휴식을 취할수 있어요. 배낭여행자들이 오래쉬는 이유가 있는 아티틀란. 중미 여행시 꼭 추천드립니다!

#해외여행 #아티틀란호수 📍과테말라, 아티틀란호수 과테말라의 아티틀란호수는 세계 3대호수로 혁명가 체게바라가 혁명을 포기하고싶을정도로 아름답다고 극찬한 호수입니다. 실제로 이 호수를 바라보고있으면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12개의 원주민마을로 구성되어있어 여행자의 취향에 맞게 여행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fallishere 아티틀란 호수는 중앙 아메리카에서 가장 깊은 호수입니다. 톨리만, 아티틀란, 산 페드로 화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농부와 어부의 작은 커뮤니티가 거주하는 마야 마을이 주변에 있습니다. 이 중 일부는 갤러리, 수공예품 가게, 카페가 있는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호수, 화산, 자연, 보트 타기, 소박한 현지 분위기의 아름다운 경치가 잊을 수 없는 투어 경험을 만들어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에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