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오시면 아마노하시다테는 꼭 가보세요🌊⛰ 🌟
아마노하시다테는 미야즈만과 아소해를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수천 년의 세월이 쌓여 7,000그루의 소나무가 자라났는데, 이를 '백사청송'이라 부른다.
일본의 3대 명승지(마츠시마, 미야지마, 아마노하시다테) 중 하나로, 날씨가 맑으면 모든 풍경이 그림처럼 보입니다!
아마노하시다테 전망대의 싱글 의자에 앉아 시원한 바다 전망을 감상한 후, 산 정상에서 탠덤 자전거를 타보세요. 정말 치유되는 경험이었어요!
정말 가치가 있어요!
🛶그다음 이네 후나야로 가세요. 마치 미야자키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간 듯한 기분이에요. 탐욕스러운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고, 어촌 마을 전체와 목조 주택,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아마노하시다테 교통
❗️추천 버스: "日本巴士e路通"을 검색하여 교토에서 아마노하시다테, 오사카에서 아마노하시다테까지 왕복 버스 티켓을 구매하고 출발 시간을 선택하세요. 🎫 자세한 역과 시간표는 16-17페이지 사진을 참조하세요.
출발지: 🅿️교토역 C2역 또는 오사카 한큐 3번가
종착지 : 미야즈 호텔에 숙박하시는 경우 미야즈 역(3100엔), 전망대에 가실 경우 아마노하시다테(3200엔)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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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하시다테 뷰랜드
싱글 로프웨이 탑승(850엔)은 매우 흥미롭고, 혼자서 산을 오르내리며 느긋한 여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남쪽 전망대는 엉덩이 전망대라고 불리는데, 사타구니 아래에서 볼 수 있어요.(제가 해봤는데 정말 시원했어요)
날씨와 시간에 따라 바닷물의 색깔이 바뀌고, 겨울에는 눈 덮인 풍경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추신: 북쪽의 엄브렐라 파인 공원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케이블카와 전망은 뷰랜드와 동일합니다.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는 관광선
아마노하시다테 역 옆 몬주 역에서 회전교를 구경하고, 관광선을 타고 가사마츠 공원(이치노미야 역, 편도 800엔, 왕복 1,300엔)으로 가서 갈매기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배가 움직이자마자 갈매기들이 무리지어 날아다니는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독수리에 주의하세요!)
🚤이네 후나야
아마노하시다테 외에도 중요 전통 건축물군 보존지구로 지정되어 아시아의 베니스라 불리는 이네후나야까지 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습니다~
이네 후나야 관광 유람선을 탈 수도 있습니다(관광 유람선 정류장은 "이네만 메구리 일출"이고, 티켓은 1,200엔, 새우 크래커는 100엔). 어촌 마을의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도착 후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커피숍에 가서 커피 한 잔과 디저트를 주문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마음껏 휴식을 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