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Millers Point 여행 가이드: 꼭 가봐야 할 명소, 인기 음식, 호텔, 교통노선 (마지막 업데이트: 12월)

정말 영원히 석양, 해변, 바닷바람을 사랑합니다. 시드니에 와서 남반구의 석양을 느껴보니 정말 떠나고 싶지 않네요. 시드니를 사랑하게 되는 건 단 한 번의 석양이면 충분해요. 날씨에 따라 다른 색깔의 저녁노을을 볼 수 있어요. 시드니의 석양 명당을 찾으면 낭만적인 새로운 세계를 열 수 있어요. 석양 시간 명당 위치 가이드 (초보자도 쉽게!) 👇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 (Mrs Macquaries Chair) 로열 보타닉 가든 내에 위치해 있으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뷰를 자랑합니다. 📸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세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불이 켜질 때까지 기다리세요. 분위기도 좋아서 많은 커플들이 여기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겨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미리 시드니 로열 보타닉 가든을 방문해보세요. 해 질 녘에 해변을 따라 산책하면🌊 편안하게 인증샷을 남길 수 있어요! 시드니 하버 브리지 (Sydney Harbour Bridge) 해 질 녘이 아니더라도 꼭 한번 걸어볼 만한 곳이에요. 여기에서는 항구의 전경을 볼 수 있어요🎥 사진작가들이 사랑하는 촬영 명소예요. 바다 풍경 + 도시의 조화가 정말 아름답고, 아름다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도 볼 수 있어요🥰 시드니 천문대 (Sydney Observatory) 시드니 천문대도 석양을 감상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하버 브리지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어요. 해 질 녘에는 장밋빛 금색 햇살이 하버 브리지를 매우 아름다운 색깔로 물들여요. 🌅 공원 언덕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면 정말 여유롭고, 인생샷을 건질 확률이 높아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Sydney Opera House)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촬영하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블루 모먼트의 순간을 기록하고 싶다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독특한 고요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반은 바다, 반은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석양이 얼굴에 쏟아지는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운이 좋으면 갈매기가 날아가는 모습도 찍을 수 있어요!! 서큘러 키 역 (Circular quay station) 블루 모먼트의 순간을 포착하기에 좋은 또 다른 명소예요. 역 양쪽 모두 사진이 정말 잘 나와요👇 한쪽에서는 벤치에 앉아 석양을 등지고 있는 분위기 있는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다른 한쪽에서는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도 찍을 수 있어요. 기차가 지나간 후 석양이 비치는 멋진 장면을 연출할 수 있어요. (주의! 이쪽은 가려지는 부분이 있어서 빛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아요.) 바닷바람을 쐬면서 치유되는 석양을 느껴보세요. 이런 특별한 낭만을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은 없겠죠~

시드니는 정말 시티워크의 천국입니다!!! 관광 명소가 집중되어 있고 위치도 적절합니다! 여유롭게 산책하며🗺️ 보고 싶은 관광 명소를 모두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시티워크에 적합한 관광 명소입니다!! - 😎모든 관광 명소를 방문하는 합리적인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드 파크→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세인트 메리 대성당→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시드니 왕립 식물원→서큘러 키 2층 역→시드니 천문대 경로 계획 제안💌 하이드 파크,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 세인트 메리 대성당은 함께 위치해 있어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일몰을 보려면 서큘러 키 2층 역과 시드니 천문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구체적인 시티워크 경로를 직접 계획할 수 있습니다. - 👉하이드 파크(Hyde Park) 시드니 하이드 파크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공원 중 하나입니다. 상징적인 가로수길을 걸으며🌳 햇빛과 평온함을 만끽하는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하고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유화처럼 아름답습니다. 시티워크의 경유지로 최고입니다. 📷사진 촬영 장소: 아치볼드 분수 공원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Australian Museum) 호주 최초의 박물관입니다! 무료이며 예약이 필요 없습니다. 🔍소장품 내용: 대부분의 전시품은 자연사와 토착민 연구에 관한 것이며, 자연적으로 희귀한 특이한 종의 표본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미술관 건물 자체가 고전적인 미학을 드러냅니다🎨 호주에서 가장 훌륭한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매년 호주 미술계에서 가장 중요한 3개의 예술상 시상식이 이곳에서 열리고 수상 작품도 이곳에 전시되어 있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팁: 지치면 미술관 지하 카페에서 간단히 먹으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시드니 왕립 식물원(The Royal Botanic Garden) 시드니 왕립 식물원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깊은 역사 문화를 융합했습니다. 발을 들여놓는 순간 유럽 동화 세계에 온 것 같습니다. 궁정 정원은 매우 정교하고, 장미 정원, 다육 식물 정원 등도 있습니다🌵 이곳의 열대 온실 지역에서는 식충 식물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 장소: 맥쿼리 부인의 의자🪑 하버 브리지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아름다운 경치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 👉서큘러 키(Circular Quay) ✨추천 이유: 매우 아름다운 부두에서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사진 촬영 장소: 역 2층🚉 매우 아름다운 역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곳은 사진 촬영 장소로 매우 훌륭하며, 순식간에 영화 같은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일출이나 일몰의 푸른 시간대에 촬영하면 더욱 아름다울 것입니다. - 👉세인트 메리 대성당(St Mary's Cathedral) 시드니에 와서 세인트 메리 대성당⛪을 방문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세인트 메리 대성당은 가톨릭 시드니 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으로, 화려하고 낭만적인 유럽 전통 고딕 양식입니다. 성당 안팎 모두 사진이 잘 나오며, 스테인드글라스 장미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과 그림자가 정말 아름답고, 고전주의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주의: 성당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개방 시간은 6:30~18:30입니다. 지하 묘지는 10:00~16:00에 개방하며,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 - 👉시드니 천문대(Sydney Observatory) ✨추천 이유: 매우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몰을 보고 싶다면 시드니 천문대에 꼭 가야 합니다. 일몰 때 시드니 천문대에서 바라보면 하버 브리지의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석양의 잔광이 하버 브리지에 쏟아져 금빛으로 빛나고 치유되고 따뜻합니다. 하루 동안 편안하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이 위치의 관광 명소는 모두 볼 가치가 있습니다. 시드니에 갈 계획이라면 시티워크를 해보세요! 출발!

#1월여행지원금이벤트 #2월여행지원금이벤트 #해외여행 #시드니 호주 시드니 여행 🐨 퇴사 후 시드니 한달 살이를 떠나 오랜 만에 여유로운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 시드니 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버브릿지의 노을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 오페라 하우스에서 우연히 만난 중국인 관광객분 덕분에 혼자서도 인생샷 제대로 건졌습니다 🤣🤣 페리타고 가는 타롱가 ZOO 캥거루와 울타리 없이 한 공간에 있기 가능한 동물원이랍니다 📍하버브릿지 📍오페라 하우스 📍타롱가 zoo

#1월여행지원금이벤트 #해외여행 #호주 #시드니 #여행지추천 #본다이비치 #맨리비치 #오페라하우스 1. 본다이비치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본다이비치! mapo젤라또 먹고 도로건너서 들판과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찍으면 아주 잘 나온답니다👍 2. 맨리비치 저는 개인적으로 맨리비치가 더 좋았어요 오른쪽으로가면 쉘리비치라고 작은 비치가 나오는데 스노클링하기 좋고, 왼쪽으로 가면 웜홀이 나오는데 너무 예뻐요..♡ 3. 시드니 천문대 시드니에 왔다면 천문대는 정말 무조건 들려야 합니다! 오페라보다 백배 천배 더 감동이었어요..! 돗자리펴놓고 책읽거나 노래듣기 참 좋아요 노을까지 보고 오는 것도 추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근교ㅡㅡㅡㅡㅡㅡㅡㅡ 4. 울릉공 키아마 첫 번째 사진이 울릉공이에요ㅎㅎ 트레인타고 1시간 반?정도 걸리는데 시간이 넉넉할 때 괜찮아요~ 분수?보고 산책로 걷는데 천연 풀이랑 들판이랑 너무 멋져서 완전 포토스팟이더라구요 ㅎㅎ 참고로 키아마는 날 흐릴 때 추천.. 파도가 세야 더 멋져요 5. 팜비치 여긴 차있으면 추천해요 바다 색도 진짜 예쁘고, 올라가는 건 좀 힘들었지만... 한 눈에 보이는 두 개의 비치가 환상입니다.. 잠깐 보고 왔는데 만족했어요 ㅎㅎ 6. 맨리 옆 말고 고스포드 쪽 쉘리비치 트레인으로 가기엔 좀 멀긴 하지만 지인짜 예뻐요!! 특히 펠리칸 먹이주는 곳 바다가 진짜 미쳤습니다... 인도 옆이 바로 바다인데 외국인들은 바로 뛰어들어 수영하고, 깊이가 깊어졌다가 맞은편이 또 섬?이라 다시 낮아지는데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근교라 그런지 확실히 더 외국 느낌이 나요! + 그 외의 장소: 포트스테판, 블루마운틴은 저도 너무 잘 즐겨서 가족 놀러왔을 때 또 했어요 ㅎㅎ

친애하는 여행자 여러분, 놓치지 말아야 할 호주 11일 여행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이 글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직접 느껴보세요! /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인 호주는 현대 도시의 번영과 원시림의 야생성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선샤인 코스트로 알려진 골드 코스트부터 신비롭고 오래된 원주민 문화, 앵무새🦜와 코알라🐨가 가득한 열대 우림까지, 여기의 모든 것이 역사, 문화, 자연을 즉흥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 🛫💫여행 일정: D1-D2: 🚀상하이 푸둥 공항 출발 및 도착, 호주 시드니로 비행. 시드니에서는 오페라 하우스와 왕립 식물원을 방문하고, 시드니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구경합니다. 🏞️ D3-D4: 🎈 시드니에서 무료 액티비티를 마음껏 즐기고,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의 3개 구간 케이블카와 시드니 대학교를 방문하고, 마지막으로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비행하세요. 🌌 D5-D6: 🐧 멜버른 시내를 관광하고, 실 베이를 방문하고, 요정펭귄이 돌아오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그 후, 12사도 바위, 로크 아드 협곡 난파선 만, 아폴로 만, 케네트 강을 지나 야생 코알라와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주택 번호판, 빨간 모자를 쓴 작은 등대를 구경합니다. 🏟️ D7-D8: ✈️멜버른에서 케언즈로 비행하고, 스카이레일 케이블카를 타고 고대 열대 우림을 탐험하고, 크로커다일 레스토랑에서 3코스 해산물 플래터를 즐깁니다. 다음 날의 어트랙션은 아우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하루 종일 탐험하는 것입니다. 🌴 D9-D10: 케언즈에서 골드 코스트로 이동합니다. 여행 중에 서퍼스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팜을 방문하고 호주 아웃백 승마 쇼를 관람합니다. 하루 종일 자유시간을 이용해 호주 생활을 체험해 보세요. 🏄‍♂️ D11: 🛫골드코스트-브리즈번에서 상하이로 비행해서 따뜻한 집으로 돌아왔어요. 🏠💕 위의 내용은 전체 여정에 대한 계획입니다. 호주에서의 멋진 모험을 기대합니다! 🥳🌈 / 🎒여행 목록: 호주 📱① 기술 장비: 먼저 전화카드가 필요합니다. 호주는 모바일 신호 범위가 좋습니다. 휴대폰이 잠금 해제되어 있다면 현지 SIM 카드를 구입하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기기를 연결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충전기와 플러그 어댑터를 잊지 마세요. 📖 ② 서류 : 호주는 비자가 필요하므로 여권과 비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렌터카로 여행할 계획이라면 국제운전면허증도 필요합니다. 분실을 방지하려면 모든 문서를 휴대폰이나 이메일로 백업해 두세요. 👕 ③ 옷차림: 호주의 12월은 여름이므로 헐렁하고 통풍이 좋은 반팔 셔츠, 반바지, 목욕가운이 필수입니다. 모자,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기세요. 호주 남부에서는 밤에는 좀 추워질 수 있으므로 가벼운 재킷을 챙기세요. 👟 ④ 신발 : 도시를 여행한다면 편안한 캐주얼화나 스니커즈면 충분합니다. 하이킹이나 해변에 갈 계획이라면 하이킹화와 슬리퍼도 좋은 선택입니다. 💊 ⑤ 건강 및 위생용품 : 진통제, 감기약, 반창고 등 기본적인 약품. 여성인 경우 생리대도 준비하면 좋습니다. 호주에는 곤충이 많기 때문에 모기 퇴치제는 꼭 필요합니다. 🎒 ⑥ 기타: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와 충분한 메모리 카드. 스노클링 애호가라면 스노클링 장비를 가져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어디를 가든,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신용카드와 현금을 꼭 지참하세요. / 여행은 끝났지만, 당신과 나는 영혼이 쉬는 곳인 호주를 탐험하는 서곡을 시작했을 뿐이고, 더 많은 아름다움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호주 시드니, 시드니 천문대🇦🇺 📍위치: 1003 Upper Fort St, Millers Poin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사람들처럼 여유를 한껏 즐기고 싶다면 시드니 천문대에 방문해 보시길 바라요😊 이때 피크닉 매트는 필수‼️ 돗자리 깔고 앉아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아름다운 뷰를 바라보면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전부 해소되는 기분일 거예요🍀 시드니 천문대 언덕까지 좀 올라가긴 해야 하는데, 록스 마켓 기준으로는 대략 10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거리예요! #시드니여행 #시드니핫플 #시드니천문대 #시드니 #호주 #호주여행

#해외여행 🇦🇺호주 시드니, 시드니 천문대🇦🇺 📍위치: 1003 Upper Fort St, Millers Poin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시드니 천문대는 꼭꼭 가주세요❤️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뜨는 핫플, 시드니 천문대는 언덕 위에서 하버 브리지와 시드니 전경을 바라볼 수 있어요! 특히 노을질 때 뷰가 정말정말 아름다워요🥺 시드니 천문대 갈 때 챙겨야 하는 필수품은 돗자리예요! 여기에 간단한 간식 거리랑 에어팟 등 챙겨 가면 여유롭게 피크닉까지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호주 #호주여행 #시드니 #시드니여행 #시드니핫플 #시드니천문대

✔여행추천시기 12~2월 ⏰ 직항 10시간 소요 💸AUD 호주는 한국과 반대의 계절이에요! 한국이 여름일땐 호주는 겨울, 한국이 겨울이면 호주는 여름! 저는 1월에 여행을 다녀왔고, 호주의 여름-가을 날씨에 여행을 했습니다 : ) 1️⃣ 포트스테판🛹 시드니 하면 빠질수 없는 사막에서 모래썰매타기! 외곽에 위치해있어 보통은 투어를 이용해서 다녀올 수 있어요! 모래가 살에 많이 묻고, 햇빛이 강하니 선글라스와 선크림 필수입니다 🕶️ 사막이 넓어 나홀로 인생샷도 건질 수 있으니 무조건 방문해보세요 🙌 2️⃣ 야생캥거루 공원🦘 블루마운틴 투어에 포함되어 있는 야생캥거루를 만날 수 있는 곳! 시드니에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캥거루만나기~ 캥거루들이 뛰어다니고 쉬는 모습들을 보니 너무 귀여워요💕 ❌야생캥거루니 만지거나 너무 가까이 가시면 위험해요! 3️⃣ 블루마운틴 킹스 테이블랜드⛰️ 시드니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관광명소인 블루마운틴! 절벽에 걸터 앉아 찍는게 가장 베스트 사진을 얻을 수 있지만 겁쟁이인 저는 안전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 절벽에서 보는 절경이 정말 멋있고,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야경투어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4️⃣ 시드니 천문대💫 📍1003 Upper Fort St Millers Point, Sydney, New South Wales 2000 Australia 시드니 여행중 가~장 예뻤던 시드니천문대. 사실 일정에는 없었지만 갑자기 가게된 곳이었는데 정말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이곳을 보러 시드니를 또 오겠다 라고 다짐하게 된 곳이랍니다✨ 피크닉 하기에도 좋으니 간단한 샌드위치와 함께 올라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5️⃣ 오페라하우스🐚 📍Bennelong Point Easy walk from Circular Quay Train Station, Sydney, New South Wales 2000 Australia 시드니의 랜드마크로 조개껍질을 닮은 외관을 가진 오페라하우스🐚 건축물에 큰 관심이 없는 저도 오페라하우스는 보자마자 감탄하고 눈을 떼지 못했어요.💓 정말 이곳에서만 몇시간을 앉아서 바라봤던 기억이 있어요. 밤과 낮의 오페라하우스는 느낌이 다르니 꼭! 낮과 밤 모두 감상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해외여행#호주여행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블루마운틴 #포트스테판 #시드니천문대 #해외여행추천

이곳은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주말에 여기 왔는데 The rock에 주말 마켓이 있었어요! 비누, 디저트, 커피 등 쇼핑하기 좋은 곳이 많아요. 이 독일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고 정통 맛이었습니다! 이 레스토랑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비슷한 레스토랑이 주변에 많이 있어요 :)

더 랭엄, 시드니 | 레트로 영국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경험 👑 호텔: 더 랭엄, 시드니 📍 주소: 89-113 Kent St,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 어떤 호텔인가요? 시드니 서큘러 키 근처에 위치한 더 랭엄은 고전적인 유럽 건축 양식을 자랑하며, 마치 세련된 영국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핑크 톤의 인테리어는 은은한 우아함을 더해 사진 촬영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도보로 15~20분 거리에 있으며, 시드니 천문대를 비롯한 유명 명소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 경험 • 넓고 밝은 호텔 객실에는 아이보리 화이트 가구와 영국식 티 세트가 마련되어 있어 고풍스러운 우아함을 더합니다. 수건걸이와 방향제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 완비된 실내 수영장과 마사지룸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세요. 호텔의 세심한 턴다운 서비스는 언제나 투숙객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 기념일이나 생일 파티와 같은 특별한 날을 위해 맞춤형 깜짝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이벤트 기획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전문적이고 친절한 직원들은 투숙객이 항상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 주변 관광 명소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하버 브리지 등 다양한 명소에서 도보 거리에 있어 도시의 상징적인 명소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록스에 인접해 있으며, 엔데버 탭룸(Endeavour Tap Rooms)과 알리아 레스토랑 시드니(AALIA Restaurant Sydney) 등 다양한 고급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현지의 풍미를 경험하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 쇼핑, 관광, 고급 식사 등 어떤 목적이든 랭엄 시드니는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며, 인근 여행사를 통해 도시의 숨겨진 매력을 더 깊이 있게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11월여행지원금 시드니 여행에서 가장 낭만적인 야경을 찾고 있다면, 옵저버토리 힐(Observatory Hill)로 올라가 보세요! 🌉 이곳은 시드니 하버를 둘러싼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이자 여행장소입니다. 언덕 위 천문대와 파빌리온 주변에 서면,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가 조명과 함께 반짝이는 황홀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 특히 해 질 녘 노을부터 완벽한 야경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완벽합니다! 와인이나 커피 한 잔을 챙겨가 여유롭게 시드니의 밤을 즐기는 여행계획을 추천합니다. 📍 여행 정보: • 위치: Observatory Hill Park, Millers Point, Sydney (더 록스 인근) • 특징: 하버 브릿지/오페라 하우스 파노라마 뷰, 천문대 위치. • 추천 시간: 일몰 시간대 ~ 해가 진 후 (노을과 야경 모두 감상).

#11월여행지원금 마치 포르투 모로공원 처음 갔을 때가 떠올랐던, 도시가 천천히 숨 쉬는 순간이 있는 곳. 실시간으로 바뀌는 하늘 아래 시드니 하버브릿지가 조용히 자리한 Observatory Hill Park에서의 첫 하루- 이곳도 꽤나 좋았어요✨ 📍 Observatory Hill Park, Sydney #여행지추천 #시드니여행 #호주여행 #시드니 #옵저버토리힐 #호주가볼만한곳 #시드니하버브릿지 #sydney #sydneytrip #australiatrip

#해외여행 #시드니 #시드니여행 #시드니천문대 #시드니하버브릿지 #시드니본다이비치 #본다이비치 #시드니대학교 #돌고래투어 #시드니투어 #2월여행 #11월여행지원금 자연과 도시가 정말 잘 어우러져 있는 시드니 ! 제일 좋았던 장소는 시드니 천문대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돗자리 깔고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노을을 바라본게 너무 힐링이었어요 🫠 시드니는 도시 자체도 무척 깔끔하고 건축물들도 예뻐서 지나가는 길마다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 투어도 2개 예약해서 갔는데 돌고래 투어도 너무 좋았고 사막 투어에서 모래 썰매타기도 재밌었어요😆 다만 블루마운틴 투어할 때는 날씨가 우중충해서 블루마운틴에서 별보기는 못하고 넘어간게 아쉬웠어요ㅠ (블루마운틴에서 사진은 엄청 건짐) 그래도 가이드분께서 밤에 별이 잘 보이는 곳으로 데려가 주시고, 남반구에서 볼 수 있는 별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것 같아요 :)

웅장한 위용의 하버브릿지와 그 유명한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따스한 햇살과 시원하고 부드러운 바람을 느끼며 현지에서 즐기는 블랙 앵거스 스테이크의 잊을 수 없는 맛! 트립닷컴에서 항공편부터 숙소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한번에 간편하게 예약해서 다녀왔네요.

#11월여행지원금 이심도 없이 무작정 출발해 급하게 항공권과 숙소만 결제한 후 떠난 여행! 시드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도착장에 앉아 20분간 이심을 구매한 후 출발했어요! 숙소는 yha하버 여성전용 4인실, 오페라하우스 뷰 하나 보고 선택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침대에 앉아 구글 지도를 켠 후, 가까운 곳부터 관광할 곳을 정하고 걸어서 3분거리인 옵저버토리 힐을 갔어요. 사람이 정말 많다는 생각만 하고 다음날 다시 올 생각으로 무작정 오페라하우스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젤라또가 보여서 먹고, 차이나타운쪽으로 걸어가다보니 졸은 펍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사람들이 너무 즐거워보였어요. 마지막날에는 시간이 조금 남는 것 같아 동물원+블루마운틴 투어를 전날에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숙소에서 친해진 룸메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 봐와 요리를 해먹는,, 낭만 가득한 인생여행이었어요! 🌟무계획이 짱이다🌟

📍Sydney Observatory 소개: 시드니 도심 밀러스포인트에 위치한 1858년 설립된 천문대로, 옛날부터 기상 관측·천문 관측이 이루어져 온 역사 깊은 장소입니다.  해질 무렵 항만을 내려다보는 뷰가 특히 인상적이며, 별빛 관찰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노을과 함께 하늘까지 감상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 주소: 1003 Upper Fort St, Millers Point NSW 2000, Australia  • 영업시간: 일반 관람은 주말 10:00 ~ 17:00이며, 야간 관찰은 예약 필요함. 📍Mrs Macquarie’s Chair 소개: 1810년 죄수들이 돌을 깎아 만든 벤치형 돌좌석으로, 현재는 Sydney Harbour 와 Sydney Opera House·Sydney Harbour Bridge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의 노을 명소입니다.  해질 무렵 방문하면 도시의 불빛과 바다,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이 매혹적입니다. • 주소: Mrs Macquaries Rd, Sydney NSW 2000, Australia  • 영업시간: 기본적으로 24시간 개방되어 있으나, 노을 및 야경 포토포인트로는 일몰 직전 방문이 최적입니다. #여행일정

＼여기만은 누르고! Sydney 거리 브라 공략 가이드/ 시드니라고 하면 포토 스폿,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 명소를 소개! 이동 수단도 정리하고 있으므로 꼭 체크입니다 🚃 📍 명소 1.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의 상징! 가장 가까운 것은 Circular Quay (서큘러 키 역)입니다 🚃 2.미세스 맥쿼리즈 포인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모두 원하는 장소! 일몰이 깨끗하기 때문에 저녁에 가는 것이 추천 ◎ 오페라 하우스에서 바다를 천천히 걸어 20 분 정도 갈 수 있어요 🚶♀️ 3. 하버 브리지 시드니 두 번째 상징! 사진은 오페라 하우스에서 페리로 건너는 곳에서 찍었습니다 📷 (루나 파크 앞) 다리에 오르는 액티비티도 있으므로, 다음은 챌린지 해보고 싶습니다 💪 4. 루나 파크 시드니 아메리칸 분위기의 유원지🎡 화려하고 귀여웠기 때문에 사진만 찍으러 갔어! 탈것을 타지 않으면 입장 자체는 무료로 할 수 있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에서 페리로 건너는 곳에 있습니다 🛳️ 5.더 록스 18세기에 영국인이 처음 개척한 장소라고 불리는 지구. 카페나 펍, 주말에는 마켓이 유명한 장소입니다☕️ 거리도 복고 귀엽고 산책하는 것만으로 즐거워 🕰️✨ 6. 달링 하버 바다를 따라 수족관, 동물원, 레스토랑이 늘어선 명소 🐨 오페라 하우스까지 계속 걸어 산책을 했어! 🚃교통수단 시드니에서는 "오팔 카드"라는 충전식 IC 카드를 이용하여 대중 교통을 타고! 전철, 버스, 페리 모두에 이용◎ 작성은 공항 근처 역에서 할 수 있습니다! 실은 하루의 운임 상한이 정해져 있어, 상한을 넘었을 경우 그 이후는 무료로 탈 수 있는 👀! ! 게다가 금토일축은 상한이 낮게 설정되므로 멀리 나가면 상한이 낮은 휴일이 유익합니다 🉐 시드니 관광의 참고로 유익하게 여행하자 🇦🇺🐨 #해외여행공략 #시드니여행 #호주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서비스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팀원들이었죠.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컨시어지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객실은 정말 훌륭했고, 멋진 전망을 자랑했습니다. 애프터눈 티는 가격이 조금 비싸긴 했지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얇은 차이만 잘못 주문된 것 외에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른 비행기라 예쁜 분홍색 봉지에 아침 식사 상자 두 개와 커피, 차이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오전 6시 공항으로 가는 길에 먹어보니 또 틀렸지만, 사소한 문제는 걱정하지 마세요. 랭햄에서 묵는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서호주로 돌아온 후 미니바에서 콜라를 가져갔다는 이메일을 받았는데, 저희는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아서 잘못된 정보였습니다. 랭햄에서 묵는 동안 좋은 경험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여행지원금 시드니 늦가을 천문대는 노을 맛집이예요. 바람이 많이불고 추웠지만 정말 뷰가 끝내줘요. 꼭 가보시고 소중한추억을 쌓아보세요

밀러스 포인트, 피어몬트, 도클랜즈를 탐험하는 것은 멋진 전망, 맛있는 음식, 그리고 도시의 분위기와 함께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시드니의 옵저버토리 힐부터 피어몬트 시드니 피시 마켓의 신선하고 아름다운 해산물, 그리고 멜버른 도클랜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까지, 이 여행은 하이라이트로 가득합니다! 꼭 가봐야 할 곳: 옵저버토리 힐(밀러스 포인트 NSW 2000, 오전 10시~오후 5시): 일출 셀카를 찍든 일몰 피크닉을 즐기든, 이곳의 도시 스카이라인과 항구 풍경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시드니 피시 마켓(피어몬트 브리지 로드 & 뱅크 스트리트 코너, 피어몬트 NSW 2009, 오전 7시~오후 4시): 이곳은 신선한 굴과 사시미로 유명합니다. 제 추천은 야외 테이블에서 간식을 먹으며 어선들이 어획물을 내리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입니다! 블루 마운틴 하이킹은 시간 여유가 있다면 꼭 해봐야 할 코스입니다. 시드니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 여행은 장엄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시드니 천문대(1003 Upper Fort St, Millers Point NSW 2000, 목-토 12:00-18:00(또는 12:00-19:30 DST) 운영): 호주의 별 관측 역사에 푹 빠져보세요. 야간 투어는 눈을 뜨게 할 만큼 아름답습니다! 멜버른 라이프스타일 아파트 - 콜린스 최고의 전망(893A Collins Street): 정말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며, 강/항구 전망은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조용하면서도 다양한 명소와 가까운 곳에 묵고 싶다면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교통편: 시드니의 대중교통은 최고 수준입니다(오팔 카드를 사용하세요!). 멜버른 시내 트램은 무료이니, 내려서 도크랜드를 둘러보세요. 맛집: 시드니 피시 마켓에서 점심을 먹고 (구운 바라문디는 꼭 드셔보세요), 멜버른에서는 콜린스 스트리트에 있는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를 즐겨보세요. 팁: 날씨가 급변하니 겹쳐 입을 옷을 준비하세요! 그리고 합승 서비스보다 지역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풍경 #멜버른도크랜드 #피시마켓맛집 #여행스마트 #트립닷컴

주소 : 1003 Upper Fort St, Millers Point NSW 2000 AUS (옵저버토리 힐 공원) 가는 길이 다양하게 있고, 계단 통해서 작은 통로로 올라가심 빨라요! 노을뷰 맛집답게.. 진짜 예쁘구 인생샷 바로 남길 수 있어요.. 🥹🫶🏻 선셋 맞춰 가지 말고 조금 더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려용 운영시간 참고하셔야 해요! 휴무가 있다고 합니당 목-토 : 정오~ 오후 6시 일-수 : 휴무❗️ #시드니여행 #시드니 #여행계획 #해외여행

시드니, 특히 록스 지역에서 밤을 즐길 곳을 찾고 있다면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펍인 포춘 오브 워(Fortune of War)를 놓치지 마세요. 다양한 맥주와 영국식 펍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후 10시에 문을 닫습니다. 시드니 항구와 오페라 하우스를 산책한 후, 활기찬 시드니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아침을 시작하기 전에 상쾌한 음료를 즐겨보세요. #시드니펍 #시드니 #포춘오브워 #영국스타일

#해외여행 ‼️시드니여행 1일차 📍에이티에잇 퀘스트노스시드니 숙소 근처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숙소체크인전 짐만 맡겨놓고 점심먹으러 다녀왔어요 현지인카페로 유명한 곳이라 정말 현지인들만 가득!! 서버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당 ✔️카페는 다 빨리 문닫으니 오전이나 점심쯤 방문하기! 📍시드니천문대 시드니천문대 사진보고 시드니 여행을 결심했는데 직접보니 와 정말 멋지더라구요! 하지만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다른 멋진 장소들도 많으니 개인적으로 강추장소까진 아닙니당 📍오페라하우스 천문대에서 내려와서 시드니의 명소 오페라하우스 보러갔어요 실제로 본 오페라하우스는 정말 멋졌고 가까이서 보는것보다 살짝 멀리서 보는게 더 멋졌어요😆 📍베티스버거 시드니의 수제버거 브랜드 시드니를 여행하다보면 베티스버거를 곳곳에서 볼 수 있어요 본다이비치에도있고 노스시드니에도 있고 써큘러키에도 있어서 한번쯤 드셔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해외여행 #시드니여행 #시드니여행지 #시드니일정 #호주여행

#어드벤처모먼트 #시드니천문대 🌏 시드니 천문대(Sydney Observatory) 시드니 항구를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위치한 시드니 천문대는 역사와 전망, 두 가지 매력을 모두 갖춘 명소예요. 낮에는 박물관을 둘러보며 천문학 역사와 다양한 전시를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망원경으로 별과 행성을 관측하는 특별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건물 자체가 고풍스러운 매력을 지녀 사진 찍기에도 좋고, 천문대 앞 정원에서 바라보는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 전경은 정말 그림 같아요. 입장료도 부담 없고, 시드니 중심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해 여행 일정에 넣기 딱 좋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가도 만족할 만한 천문 명소예요. ✨

#8월여행지원금 #호주 #시드니 #sydney #australiatrip 2025년 02월 16-30 여행사진 너무 덥지도 않고 딱 좋은 날씨에요! 정말 호주는 2월에 여행하길 강력추천 👍👍

#8월여행지원금 #여행계획 #시드니여행지 #오페라하우스

#해외여행 #시드니여행 #시드니천문대 시드니 천문대, 옵저버토리 힐 공원 나의 첫 해외여행지인 이곳에서 추억이 가득하다 여기서 본 야경을 잊을 수가 없어~ 지금은 조금 더 핫플이 되어있었다 구글 지도 검색 : 옵저버토리 힐 선셋이 유명하지만 선셋 방향은 하버브릿지 반대방향^^ 야경 명소 & 천문 관측의 즐거움이 가득한 곳 시드니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록스(Rocks) 근처 언덕 위에 위치한 **시드니 천문대(Sydney Observatory)**를 꼭 추천하고 싶어요. 시드니 하버 브리지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끝에 자리한 이곳은, 낮에도 멋지지만… 밤에는 정말 ‘별’ 세상이에요 이번에는 인증샷을 위해 낮에 방문했어요 나무 그늘에서 여유를 즐겼죠 책도 좀 읽고^^ 낮에도 밤에도 방문하길 추천추천! 노을이 지면, 이곳이 진짜 시작! 피크닉 매트 & 간단한 간식 챙기면 최고 🎒

#해외여행 📍시드니 천문대 1003 Upper Fort St, Millers Poin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이곳은 역사적인 언덕 위 명소로 한글을 바라 볼 수 있으며,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모두 볼 수 있는 곳인데요 하버 브릿지를 바라보는 명소로 유명한 시드니 천문대 입니다. 노을 질 무렵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리며 꼭 돛자리를 가져 가셔서 풍경을 바라 보며 여유를 즐기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날씨가 좋은 날 하늘이 맑을 때 가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하버브리지 #시드니하버브릿지 #시드니천문대 #호주가볼만한곳 #호주여행지추천 #호주여행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