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앙마이에서 3일 2박, 날씨 좋고, 사진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치앙마이는 절대 지루할 틈이 없는 도시입니다. 이번에는 자연, 카페, 문화, 정통 란나 음식 등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가벼운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
🦒 1일차 - 치앙마이 동물원에서 시작
치앙마이에 도착하자마자 렌터카를 빌려 바로 치앙마이 동물원으로 향했습니다! 야외 동물 구역, 수족관, 기린 먹이 주는 곳까지 있어서 친구나 가족과 함께 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편집 없이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오후에는 누구나 꼭 방문해야 할 랜드마크인 타패 게이트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침과 저녁의 빛은 다르지만, 비둘기 떼와 오래된 벽돌 담벼락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 저녁은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북부식 레스토랑인 후엔 무엔 자이(Huen Muen Jai)에서 먹었습니다. 북부식 애피타이저인 남프릭 넘(Nam Phrik Num), 포크 린드(Pork Rinds), 사이 우아(Sai Ua) 등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따끈한 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 2일차 - 오렌지 따기 정원에서 상쾌함을 느껴보세요
사모엥 지역의 오렌지 따기 정원으로 가기 위해 이른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가는 길에 보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산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길을 따라 정원에 도착해서 신선하고 달콤한 오렌지를 직접 따보고, 오렌지 정원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 아침 식사는 시내에 있는 카지(Khagee)라는 작은 로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치앙마이에는 다른 브런치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집에서 구운 빵 냄새가 좋고, 커피도 훌륭했습니다.
🌆 저녁에는 님만해민을 산책하며 수공예품, 아기자기한 카페, 그리고 멋진 디자인의 로컬 의류 매장을 둘러보세요.
🏡 3일차 - 아침에 카페를 둘러보고, 돌아가기 전에 마무리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 해자 옆 다른 가게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여행을 편안하게 마무리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죠.
📌
이번 치앙마이 여행은 완벽했습니다. 여행하고, 먹고, 쉬고, 사진 찍고, 심호흡까지 할 수 있었죠. 🧡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싶다면 북부에 들러보세요. 행복은 비행기로 단 1시간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치앙마이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