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소 | 줄 설 필요 없어요, 서울대공원은 엄청 넓고 재밌어요
#서울 명소
🇰🇷서울대공원은 두세 번 방문한 공원이지만, 매번 방문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면적은 277만 제곱미터에 달하며 348종, 2,975마리 이상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문화, 자연,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한국 최대 규모의 종합테마파크이기도 합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이 공원은 우리에게 끝없는 행복과 기쁨을 선사합니다. ❤️❤️ 제가 가본 테마파크 중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가장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에요. (정말 좋아요).
이곳은 정말 넓어서 하루 종일 돌아보기에는 부족합니다. 이곳은 다양한 시설과 구역으로 나뉩니다.
어린이 동물원
테마 정원 "장미 정원" -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열리는 장미 축제를 놓치지 마세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식물원
산림욕장
캠핑장
서울랜드
🌟🌟🌟이 기사는 "서울랜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엘리펀트 트레인-동물원-스카이 케이블카 패키지를 구매했습니다.
(동물원, 장미원, 서울랜드 등 추가 티켓이나 패키지 티켓이 필요한 구역이 많으니, 어느 구역으로 가고 싶은지 미리 알고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우리는 코끼리 열차를 타고 바로 "서울랜드"로 가서 놀았습니다.
🌟🌟🌟
서울랜드에 입장하려면 별도의 티켓을 구매해야 하며, 티켓 가격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3인 가족이 9만원 이상을 썼습니다.
여기에는 놀이 시설이 정말 많고, 집들도 다채롭고, 그 중 많은 시설은 디즈니나 다른 공원에서는 거의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지러움이 나고 계속 빙빙 돌긴 하지만, 아주 재밌어요 😂).
어떤 프로젝트에서도 줄을 설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누군가가 탑승하자마자 시작됩니다. 정말 멋지죠.
특히 성인용 범퍼카를 플레이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낯선 사람과 마주치는 것도 재밌죠! (어린이를 위한 범퍼카도 있지만, 성인은 탈 수 없습니다.)
다음은 스카이 바이크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스카이바이크를 타보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매우 멋진 로봇 스카이 바이크를 타고, 공중을 돌며, 다른 사람들이 놀이기구를 타는 모습을 구경하는 건 정말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여기서 너무 오랫동안 놀았더니, 동물을 보고 싶을 때는 동물원이 문을 닫았어요.
🌟🌟🌟 (동물을 보고 싶다면 동물원에 먼저 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 동물원은 일찍 문을 닫거든요!)
결국 스카이케이블카를 다시 타고 싶었는데 너무 늦어서 닫혀있었어요 🙈🙈😂😂
마지막으로, 우리는 코끼리 열차를 타고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서울에 간다면 서울대공원의 서울랜드에 꼭 가보세요.
줄 설 필요 없이 한번에 다 즐기세요🙈🙈😂😂
(저는 오션파크와 디즈니의 각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1시간씩 줄을 서야 하는 끔찍한 경험을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놀다가 지치면 안에 식량보급소도 있으니 걱정마세요😇
📍주소 :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장로 102
영업시간⌚️:
동물원/테마 가든
3월~4월, 9월~10월 09:00~18:00 (마지막 입장 17:00)
5월~8월 09:00~19:00 (마지막 입장 18:00)
11월-2월. 09:00–17:00 (마지막 입장 16:00)
캠핑장
캠핑장 이용 시간: 09:00~19:00
숙박(캠핑텐트 이용): 12:00~다음날 10:00
공중 케이블카
1호선 동물원 외관
11월-2월 10:00–17:30
3월-10월 09:30-18:30
2호선 동물원 내부
11월-2월 10:00–17:00
3월-10월 09:30–17:30
운송:
지하철 4호선(437) 서울대공원역 2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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