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이곳의 바다에 반했어요.

즉흥적인 여행은 계속됩니다 영국에서 돌아와 이틀 후 바로 나트랑으로 날아왔어요 1000위안을 베트남 동으로 환전하고 모험을 떠났죠 배를 타고 이런 프라이빗 섬에 왔는데, 이곳의 바다에 감동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서 바닷바람을 쐬며 커피 한 잔 마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여유롭겠어요 여기는 물가도 저렴해서 태국이나 싼야보다 가성비가 좋아요. 스쿠버다이빙🤿이 300위안인데, 강사들도 싼야나 다른 곳처럼 산소를 조이거나 강제 소비를 요구하지 않아요. 불편하거나 적응이 안 되면 올라와서 대화 후 다시 내려갈 수 있고, 시간 제한도 엄격하지 않아요. 바다 속 다른 세상을 느끼게 해주고 멀리까지 데려가 주며, 태도도 좋고 동영상과 사진도 찍어줘서 정말 가치 있었어요 동행한 친구는 패러세일링을 했는데, 400위안에 두 명이 탈 수 있어서 입이 벌어졌어요. 360도 영상 촬영까지 해주니 이 체험도 정말 가치 있었죠. 제트스키도 400위안에 두 명이 탈 수 있어서 모두 신나게 즐겼어요 거리의 해산물 식당 가격도 정말 놀라워요. 우리는 미친 듯이 많이 주문했는데, 10명이서 2300위안을 썼어요. 킬로그램당 55만동의 블루크랩, 킬로그램당 55만동의 블랙타이거새우, 35만동의 초대형 만타새우, 성게 하나에 10위안 정도, 200위안이 넘는 큰 랍스터까지요 베트남·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