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원주민들이 사랑했던 원시림이 남아있는 공원.

한때 원주민들이 살았던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 가장 오래된 원시림이 남아있는 스탠리 파크. 원시림 속을 걷다 보면, 마이너스 이온은 물론 자연의 역사와 위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야생 동물들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일상 생활에서 만나기 힘든 다람쥐나 너구리를 볼 수 있습니다! 🐿️🦝 아쉽게도 비버🦫는 볼 수 없었지만, 웅장한 자연과 동물들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만족했습니다! 공원의 해안가에는 시월이라는 총 길이 9km의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어 자전거를 대여하여 사이클링을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밴쿠버를 방문할 때는 꼭 도심 속의 대자연을 만끽해보세요~ ✈︎---------------------------------------------✈︎ 📍: 스탠리 파크, 밴쿠버 💰: 자전거 대여: 1시간 약 13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