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작은 수도: 몰타 발레타

지중해,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섬 근처에는 작은 섬나라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몰타입니다. 몰타의 수도 발레타는 지중해의 심장으로 불리우며, 동시에 유럽에서 가장 작은 수도입니다 ✈️발레타로 가는 방법: 유럽의 여러 대도시에서 발레타로 가는 항공편이 있으며, 우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발레타로 날아갔습니다 🚖공항 교통: 공항에서 발레타 시내까지 택시는 15유로입니다 🚌대중 교통: 발레타는 물론 몰타 전체의 거의 모든 관광지는 버스로 갈 수 있으며, 7일짜리 버스 티켓을 구입하면 25유로밖에 들지 않습니다 ⛲️발레타 필수 관광지: ✅발레타 시문 ✅성 요한 대성당 ✅상 바라카 정원 ✅삼해신 분수 ✅구 민트 거리 ✅삼자매 성 발레타 도시는 매우 작아서 1제곱킬로미터도 안 되며, 전체를 걸어서 돌아다녀도 기본적으로 하루면 다 볼 수 있습니다. 보통 발레타에 갈 때는 주변의 다른 관광지들과 함께 둘러보게 됩니다 ☀️최고의 여행 시즌: 매년 6-9월은 성수기로 숙박이 긴박하고 비싸며, 날씨도 매우 덥습니다. 4-6월과 9, 10월은 온도가 더 쾌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