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이것은 우리가 디즈니씨에서 처음으로 탄 놀이기구였습니다. 문이 열리자마자 우리는 여기로 달려갔어요, 그래서 나중에 한 시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었죠. 정말 멋진 놀이기구예요! 최고의 자리는 앞줄이에요! 1월(겨울)에 대략 60-70분 정도 줄을 섰는데, 대기하는 동안 온도가 꽤 쾌적했어요. 왜냐하면 놀이기구가 난방되지 않기 때문이죠(그래서 자켓을 가져가지 않아도 돼요). 가장 좋은 점은 이 어트랙션은 대기하는 내내 모바일 신호가 잡히기 때문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훨씬 더 견딜만해요. 또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있어서 또 다른 장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