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3일 여행

1일차: 머라이언 파크, 창이 공항 2일차: 차이나타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쥬라기 월드 익스피리언스), 마리나 밸리 3일차: 센토사 섬 【추천 명소】 1.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기간 한정 쥬라기 월드와의 콜라보는 꼭 봐야 할 볼거리 2. 창이 공항 Jewel 　↪︎ 야간 라이트업 3. 195 Pearl Shill Terrace 　↪︎ 차이나타운의 폐교를 리노베이션한 아트 및 미식 시설 【추천 음식】 1. Paaru ↪︎ 일본식 카페로 우동 등도 있지만, 프렌치 토스트가 달콤하면서 짭짤해 맛있음 2. 텐텐 하이난 치킨 라이스 　↪︎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미슐랭, 한 번쯤 먹어볼 가치 있음 【추천 호텔】 호텔 위치: 라벤더 호텔 이름: Hotel Yan 【사진 찍기 좋은 장소】 1. 머라이언 파크 　↪︎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음 2. Oceanarium(센토사 섬) 　↪︎ 센토사 섬에 새로 생긴 수족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해파리 수조는 압도적임 3. 마리나 밸리 　↪︎ 마리나 베이 샌즈를 베이 쪽이 아닌 식물원 쪽에서 볼 수 있음.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피크닉도 가능 【기타 포인트】 관광지가 밀집되어 있어 한 지점까지 전철로 이동한 후 도보로 둘러볼 수 있음. 메트로는 1일권 등이 있지만, 신용카드 터치 결제로 바로 탈 수도 있음. 일본인이라면 중국어로 말을 걸어오는 경우가 많지만, 영어는 물론 통하며 친일적인 분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