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의 도시 씨엠맆 앙코르 와트

#6월여행지원금 🌳캄보디아 씨엠맆에 버스를 여섯시간 타고 가서 도착했을때는 밤이었습니다 씨엠립의 그랜드 소카라이호텔에 묵게 되었고 다음날 앙코르 와트 관광을 하게 되었어요 🔮관광수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인지 첫인상은 잘 관리되어 지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넓은 해자에 물이 흐르고 다리를 건너 사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앙코르 와트의 전경이 물에 비치는 곳이 포토 스팟이어서 사진을 찍고 사원을 둘러 봤는데 워낙 관광객이 많아 줄서서 관람하며 계담을 오르고 내리느라 더위에 힘들었지만 정말 위대한 사원이었어요 🦋씨엠립에는 많은 사원들이 있는데 다 돌아 볼수는 없고 유묭한 사원 몇곳을 돌아보며 이동은 툭툭이로 했습니다 툭툭이를 타고 달리면 바럼에 무척 시원해서 좋았어요 🏞️앙코르 톰, 바이욘 사원, 코까리 테라스, 타프롬 사원 등의 사원들을 둘러 보고 더위에 지쳐 일찍 호텔로 돌아와 수영장애서 휴식하며 호캉스를 즐겼어요 🌲저녁에는 극장식 식당에서 캄보디아 전통 공연을 보며 식사를 하고 펍거리로 나가 안젤리나 졸리가 자주 갔다는 래드 파아노에 가서 피자와 음료를 먹고 거라에서 기념품들을 구경했습니다 마사지샵도 많고 카페나 펍들이 많은 활기찬 거리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