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원 프로젝트 - 왕궁 유적, 코끼리 테라스, 십이지신 탑

코끼리 테라스 (Elephant Terrace)는 바롱 사원을 나와 북쪽으로 계속 걸으면 곧 도착합니다. 이곳은 앙코르 왕이 탑승용을 선택하는 곳이었으며, 주변의 담벽에는 많은 코끼리와 힌두교의 신상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일부 조각상은 아직도 매우 완전하며, 당시 뛰어난 예술적 업적을 볼 수 있습니다... 돌문은 왕의 왕궁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며, 하늘의 궁전도 왕궁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궁전은 침실이 아니라 왕이 매일 밤 뱀 신과 사랑을 나누는 곳이었습니다. 이것은 진라풍토기에 기록된 흥미로운 전설입니다. 왕궁 유적지 내에는 이 프로젝트가 중국의 지원으로 건설된 것임을 소개하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코끼리 테라스 북쪽에는 십이지신 탑이 있습니다. 고대 탑은 두 줄로 배열되어 있으며, 일부 탑은 기울어져 있지만 여전히 높이 솟아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는 거의 관광객이 가까이 가지 않고 멀리서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