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 간류섬(음료수 개인 지참 필요)

간류섬은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의 간몬 해협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정식 명칭은 '후나시마(舟島)'입니다. 에도 시대에 유명한 미야모토 무사시와 사사키 코지로의 결투로 널리 알려져 '검호의 성지'로 불립니다. 혼슈 측의 '시모노세키시 가라토 시장 부두(가라토 선창)'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으며, 규슈 측의 '모지항(모지항 레트로 지구)'에서도 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운영 시간: 섬은 24시간 개방(하지만 마지막 배는 약 16:00~17:00), 실제 체류 시간은 약 30~60분 입도는 무료이며, 배삯만 지불하면 됩니다. 💰 1인당 비용: 가라토 부두에서 약 10분 소요, 약 ¥800(왕복) 모지항 부두에서 약 10분 소요, 약 ¥800(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