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센다이】센다이의 스타일리시한 호텔

🏨OF HOTEL 📍미야기 센다이 (센다이역 도보 7분) 이번에는 더블룸에 혼자 숙박했습니다. 넓고 심플하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객실은 매우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침대도 넉넉한 크기로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신발을 벗고 쉴 수 있는 작은 단이 있어 더욱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객실 바닥은 이와테현산 밤나무 플로어링을 사용했으며, 찢어 짠 쿠션과 시로이시 화지를 사용한 조명이 매우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 더욱 편리하며, 물 사용 공간도 매우 청결합니다. 어메니티도 미니멀하면서 감각적이고, 편안함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1층에는 카페 & 라운지 공간이 있어 노트북을 펼쳐 작업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세련되면서도 부담 없는 분위기로 혼자 여행하거나 워케이션을 즐기기에 딱 맞는 곳입니다. 센다이역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로 위치도 훌륭합니다. 주변에는 음식점도 많아 저녁 식사 걱정도 없었습니다! ✔심플하고 세련된 공간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 주오 4-2-26 ⏱체크인 15:00〜 / 체크아웃〜11: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