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 섬을 포기하지 마세요.

동경하던 산토리니 섬🇬🇷🏝️ 허니문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100만 엔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잘 찾아보면, 1박에 약 3,000엔 정도부터 숙소가 있어요~!!! 허니문 느낌의 절경 자쿠지 포함 호텔도 3만 엔부터 숙박 가능합니다!!!! 즉,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누구나 올 수 있는 최강의 장소라는 거죠🥹🥹🥹 참고로 하이 시즌에는 호텔 요금도 급등하고 엄청 붐볐어요. 제가 추천하는 시기는 10월 초 하이 시즌이 완전히 끝난 다음 주입니다☺︎ 호텔 요금은 저렴하게 유지되고, 붐비긴 하지만 허용 가능한 수준이에요. 마치 평일의 디즈니 같은 느낌이에요💞 특별한 장소를 일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