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2박3일에 명소모두 둘러보기

사이판은 제주도보다 작은 면적이지만 볼거리로 가득하고 멋진해수욕장을 섬 둘레로 모두 가지고 있으며 교통이 복잡지 않고 수월해서 렌트카로 다니면 기동력있게 움직여 짧은시간에 다볼수 있어 2박3일여행으로도 만족스럽게 스노쿨링 엑티비티까지 즐기다 올 수 있어 좋았다 . 참고로 50대 가정주부 혼여행, 자유여행 이였지만 당황스럽거나 어려운점 없었고 해외에서 차 렌탈은 처음 인데도 무난히 편하게 잘쓰고 왔다.언어소통은 대체로 친절하고 낙천적인 현지인들이므로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 파랑새’ 번역기 도움 받으면 되고 길찾기는 구글앱 하나 깔아 놓으면 전세계어디서든 활용 가능하고 툭히 이번여행에서 네비게이션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사진은 레더비치로 유명명소중 하나인데 공항에서 5분거리 근거리라 차 반납하기 한시간전에 둘러보는 마지막 코스로 넣었다. 가족여행이라 아이들과 해변에서 즐기고자하면 첫날 첫일정으로 즐겨도 좋을듯하다 바다앞으로 멋진절경의 바위? 절벽? 동굴? 뭐라할지 몰겠지만 사진에 보이는 동굴 비슷한 그늘막까지 있어 아주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