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원주민들의 맛집 사이판 더 쉑

사이판 여행 중 현지인 맛집에 가보고 싶어서 방문한 사이판 더 쉑. 가라판과 월드리조트 사이에 위치한 올레아이비치 바로 앞에 있답니다. 이곳을 가는 길에 비치 로드를 구경하며 걸어왔어요. 더 쉑은 맛있는녀석들 사이판 편에서도 나온 맛집으로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곳으로 유명해서 방문해보았어요. 오두막 느낌 나는 건물을 포토존으로 사진도 찍고 입장해보았는데 정말 원주민들이 가득했어요. 😀 메뉴는 주로 크레페와 샐러드 팬케이크 등 브런치에 알맞는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저희는 누텔라 크레페와, 라떼불트라는 샐러드는 주문해보았는데요. 크레페 안에는 누텔라와 바나나 생크림까지 가득해서 당채우기 딱이였고, 샐러드 양도 정말 많아서 좋더라고요. 디저트로 먹은 아사히볼은 달달하기 후식으로 먹기 딱이였어요. #사이판해변 #오션뷰카페 #사이판맛집 #사이판 #더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