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본나 섬 투어 코스 제대로 선택했어요

Day1 마다진(첫 다이빙으로 물고기 보기) - 팅바팅바(두 번째 다이빙으로 바다거북 보기) - 봉봉섬(스노클링) 먼저 사진 찍고, 그다음 스쿠버 다이빙 복장으로 갈아입어요, 화장실🚻도 있어요 체험 다이빙은 정말 재미있지만 산소통이 너무 무거워요! 평소 운동 안 하는 여성분들은 꼭 조심하세요!👀 Day2 진주섬(등산🧗‍♀️) - 만다부안섬(식사, 스노클링🤿) - 군함섬(스노클링🤿) 등산할 때는 슬리퍼 신으면 안 되고, 구멍 뚫린 샌들은 괜찮아요(미끄럼 방지 패치 붙이면), 방수 운동화가 제일 좋아요 겉보기에는 몇 백 미터지만 실제로는 계속 계단을 올라가고, 줄 잡고 오르는 구간도 있어요. 평소 운동 안 하는 분들은 고려하지 마시고 산 아래에서 기다리세요 (여기 화장실🚻과 갈아입는 곳 있어요) 점심은 만다부안섬에서 먹고, 사진 찍은 후 스노클링했어요. 물고기도 많고 산호🪸도 정말 예뻐요 군함섬에는🐟 물고기가 더 많고, 먹이도 줄 수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