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다시 가서, 또다시 푸켓 섬의 카타 타니 해변을 만났다

인생에서 몇 번의 8년을 가질 수 있을까? 이렇게 깜짝 놀랄 만큼 8년이 흘렀다, 2015년 설 연휴에 처음으로 이 해변에서 휴가를 보냈다. 당시에는 설 연휴였고, 다음 직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제 다시 고향을 방문했다. 두 번 모두 숙박한 호텔은 카타 타니 리조트 호텔이었다. 호텔은 바로 해변 위에 지어져 있으며, 해변은 매우 아름답고 수영장도 매우 많다. 호텔은 이전에 왔을 때보다 확장되어 직통 수영장 객실이 추가되었다. 호텔 서비스도 마찬가지로 지난번처럼 친절하고 열정적이다. 유일한 아쉬움은, 원래의 아침 식사 리셉션 직원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는 일을 매우 성실하고 꼼꼼하게 했다. 손님의 요구 사항을 항상 명확하게 기억했다. 유일한 단점은, 그가 영어를 말할 때 항상 뚜렷한 문법 오류가 있었다는 것이다, 분명히 'two persons'인데, 그는 'two people'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한 번은 수영복만 입고 아침 식사를 하러 온 한 남성을 방으로 돌려보냈다. 그리고 단호하게 말했다,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할 때는 단정한 복장을 해야 한다고. 8년의 시간이 흘렀고, 사람과 사물이 변했다. 단지 모두가 안녕하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