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섬】남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반가자오.

방콕 남부 클롱투이 항구에서 배를 타고 건너가면 보이는 인공섬, 반가자오🏝️ 지금은 대대대도시인 방콕을 벗어나 남국의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섬입니다🫶🏻 섬에 도착하면 자전거를 빌려 사이클링을 즐겨보세요🚲️ 사람도 차도 적고, 야자수와 부겐빌레아가 만발한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에서 마음이 치유됩니다. 섬 주민들도 느긋하고 친절합니다💌 반가자오에는 반남푼 수상시장과 카페 등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길 곳곳에 예쁜 꽃들이 피어 있어 어디든 포토 스팟이 됩니다📸💐 여자들끼리 여행하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추천하는 방콕 트리하우스 카페는 사이클링 도로를 지나면 나오는 카페☕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이며 짜오프라야 강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이클링 중간에 쉬어가기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팟타이와 그린 커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