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 반복하지 마세요: 투올슬랭과 평화의 대가 🏛️🖤

#여름휴가 프놈펜의 조용한 중심가, 옛 학교 담장과 녹슨 철조망 뒤에 캄보디아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을 간직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투올슬랭 대학살 박물관(S-21)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닙니다. 거울이자, 경고이자, 성찰의 장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지 못했기에 우리는 오늘 자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평화를 특권이 아닌 책임으로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 🕰️ 운영 시간: 오전 8시~오후 5시 🎧 팁: 오디오 가이드를 지참하거나, 가능하다면 생존자 토크에 참여하세요. 📍 위치: 프놈펜 투올슬랭 🙏 예의 바른 복장을 착용하세요. 큰 소리로 떠들지 말고, 웃는 얼굴로 셀카 찍지 마세요 #뚜올슬렝박물관 #캄보디아기억 #평화소중히하기 #캄보디아역사 #프놈펜성찰 #S21감옥 #존중하는다크투어리즘 #평화는값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