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낭 힐=Penang Hill=승기산.

⛅️ 페낭 첫째 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뜨거운 태양 아래 무거운 짐을 지고 산을 올랐어요. 정말 열정적이었죠 🌍 극락사 페낭 힐 보라보라 비치 🥰 - 극락사 산기슭에 있는 HEH CAFE가 좋았어요. 로고의 학이 누군가의 서명 같았죠 - 높은 곳에 색채가 매우 화려한 사원이 있었는데, 벽에 '자재'라고 쓰여 있었어요 - 돌 의자에는 귀여운 강아지와 멋진 미니 마우스가 있고, 연못에는 거북이들이 모여 있었어요 - 승기산은 작은 기차를 탔고, 극락사는 직접 걸어서 올랐어요 - 우연히 만난 두 커플 중 한 커플은 💡 뱀을 안고 사진을 찍었어요. 하지만 원숭이는 한 마리도 못 봤어요 - 차 꿔티아우가 나시고렝보다 맛있었고, 7-11의 슬러시도 저를 살렸어요 - 해변에서 누워 있으면서 그들이 서핑보드를 들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모습을 반복해서 봤어요. 음악을 들으며 바람을 맞으며 잠깐 잠들었다가 일어나니 무지개🌈가 보였어요 페낭에 대한 사랑이 이 순간 구체화되었어요! 더위 빼고는 정말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