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보라 - 타히티의 섬 중 최고의 명소입니다.

보라보라 섬: 3-4일 정도 머무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으로 파페에테에서 직항으로 갑니다. 비행기는 자유석이므로 경치를 보려면 왼쪽 맨 앞자리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돌아올 때는 오른쪽). - 주요 고급 호텔들은 환초 위의 작은 섬에 있어 본섬으로 이동할 때는 호텔 페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일부 수상 활동은 호텔 선착장에서 바로 픽업 가능합니다. - 스노클링 당일 투어: 보통 6시간 정도로 단체 투어가 가능하며, 2-3곳의 스노클링 포인트를 방문합니다. 점심은 작은 섬에서 먹고, 코코넛 처리와 천연 염색 문화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 자체 스노클링 구역(세인트 레지스)이 있다면 꼭 가보세요. 무료이면서도 아주 멋집니다. - 픽업 트럭 섬 일주 투어: 단체 투어로 보통 차 한 대에 5-8명이 탑승하며 본섬에서 픽업과 드롭오프를 포함해 3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주로 픽업 트럭으로만 갈 수 있는 전망대를 방문하여 보라보라의 다양한 환초 경관을 내려다보고, 환초와 화산이 형성된 이유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 타하아나 투파이로 당일 여행을 가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그 외에 스쿠버 다이빙, 낚시, 고래 관찰 등의 수상 활동도 가능하지만, 최고의 장소는 아닙니다. - 드론 사용: 보트 투어 시 드론 사용이 가장 편리합니다. 남쪽의 자연 수족관 밖 코랄 가든과 콘래드 호텔 밖이 가장 좋은 각도를 제공하며, 고도 제한은 50m입니다. 사진1 본섬 세인트 레지스 선착장 사진2-3 보라보라를 떠나는 비행기 오른쪽 창 사진4-5 코랄 가든 사진6-7 스노클링 사진8 천연 염색 체험 사진9-10 픽업 트럭으로 본섬 전망대 오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