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석회층 파묵칼레

📍파묵칼레: Pamukkale Türkiye 🚘안탈리아에서 파묵칼레로는 버스로 이동 가능, 약 4시간 소요/안탈리아 시내->데니즐리->파묵칼레 💵입장료: 150리라(계속 오르는 것 같아요..) 🕡8:00~19:00 📝파묵칼레는 데니즐리에 있는 석회붕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있어요 📝튀르키예어로 ‘파묵’은 목화라는 뜻이, ‘칼레’는 성이라는 뜻이라고 해요➡️목화의 성 ✔️석회층 자체는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예쁘고, 눈이 부셔서(중의적 의미 맞아요😄) 놀랐어요 ✔️제가 방문 했을 땐 10월이었는데, 많이 더웠어요. 그늘이 없기 때문에 태양을 피할 길이 없어 금방 지쳐버리고…나름 석회물에 발을 담그면 시원한 편이라 그렇게 더위를 참으며 둘러봤어요. ✔️30분~1시간이면 다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유적지도 함께 방문하면 좋을 텐데 저희는 당일치기로 시간이 촉박해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했어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꼭 다른 유적지(클레오파트라 온천, 원형극장, 도미티아누스 아치 등)도 둘러보세요. ⚠️준비물 ✔️눈부심 맥스...눈 건강을 생각해서 선글라스는 필수 ✔️신발을 벗어야하기 때문에 담을 봉투하나 챙기는 것도 좋아요. ✔️햇볕이 많이 따사롭기 때문에 선크림 챙기는 것도 매우 중요‼️ #관광지리뷰#터키여행 #파묵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