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키타하마에 위치한 조용한 가게에서 멋진 프렌치 요리를 즐겼습니다.

5000엔 코스로 런치를 즐겼어요💞 게이한 키타하마역에서 도보로 약 2~3분, 오피스 거리 안에 있습니다! 가게 내부와 외부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테이블 좌석이 약 4개 정도? 그리고 카운터 좌석도 몇 개 있었습니다.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 그날의 간판에는 예약자만이라고 적혀 있어서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식기부터 물론, 맛, 외관 모든 것이 귀여워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생일 축하를 위해 방문했는데, 요청했던 메시지 플레이트도 매우 세련되어서 다시 꼭 가고 싶은 가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