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하치만】반나절 만끽 플랜

옛날의 좋은 오미하치만. 맛있는 것을 먹고, 운치 있는 길을 걸으며, 반나절 만에 만끽할 수 있는 플랜을 소개합니다! 📍하치만호리 배가 지나가는 운치 깊은 호리 근처를 걸으면 마치 타임슬립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산책이 기분 좋습니다. 여기까지 오미하치만역에서 도보로 약 30분. 버스를 타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클럽 하리에 히무레관 바움쿠헨으로 유명한 클럽 하리에. 여기에서는 다양한 구운 과자를 살 수 있습니다. 📍타네야 히무레노야 일본 전통 과자 가게. 분위기가 좋습니다. 명물인 츠부라모치는 갓 구운 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한입 크기로 먹기 좋습니다. 쫄깃쫄깃한 식감과 팥소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기념품은 인기가 많으니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츠유키 식당 옛날 그대로의 따뜻한 분위기. 냄비 우동이 아주 맛있습니다. 저렴하고 인기 많은 가게입니다. 시간을 여유롭게 가지고 방문해 보세요. 📍co-minka(antiquenara) 앤티크 잡화와 구운 과자 가게. 구운 과자를 테이크아웃했습니다. 가게 내부가 매우 멋져서 앤티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가 상점 오후 3시의 차 시간에. 할머니 댁 같은 가게 내부는 편안해서 자꾸 오래 머물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도구도 팔고 있습니다. 매일 바뀌는 케이크가 맛있습니다❣️ 📍사케노 사카에야 시가현에는 맛있는 일본주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류 상점으로. 현외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일본주가 많이 있었습니다. 교토에서도 약 4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오미하치만. 여유로운 분위기로 좋아하는 마을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