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한가운데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를 가보자

#해외여행 #미국 #사막 #라스베이거스 미국영화 오션스일레븐을 보면 가장 쉽게 떠오르는 도시 사막한가운데 있는 도시 유흥의 도시 라스베어거스 이곳을 가보자!!! 처음 공항에서 내리면 도저히 사막에 있는 도시라고 생각을 전혀 못하게 만든다. 높은 건물들이 즐비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물이 많다. 그래서 라스베이거스에 유명한 베네치안 호텔에 있은 그랜드커널 운하로 가봤다. 건물안에 운하가 있다는것에 신기한데 그것에 맞춰 천장도 인공천장이며 운하 주변에 다양한 상가들이 있어 운하에 맞춰 걷다가 끌이는 매장이 있으면 들어 갈 수도 있다. 진짜 돈이 좋은것 같다. 한동안 이곳을 돌아다니다 시간이 되어 저녁이 되어 밖을보니 노을 빛으로 물든 하늘이 보인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황야의 무법자 노래가 떠오른다. 마치 카우보이 총잡이들이 주변에 있을것같은... 첫날은 피곤도 하고 해서 아직 진정한 라스베가스를 못즐겼지만 내가 이곳에 왔다는것을 느끼게 해준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