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시】나고야에서 비틀즈에 잠긴다면 🎵

나고야에 있는 좋아하는 가게 중 한 곳. 이마이케 지역에 있는 「Abbey Road」, 그 이름대로 비틀즈 일색의 가게입니다 😊 점내는 아무데도 시코도 비틀즈. 물론 BGM도 하루 종일 비틀즈♫ 어렸을 때부터 엄청 비틀즈를 듣고있었습니다. 번역도 아니지만 왠지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오면 매우 진정하고, 개인적으로 치유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 비틀즈 특화라고는 해도 그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카레와 커피도 맛있다 ✨ 카레는 영국식 스페셜 카레(쇠고기)와 북 인도풍 치킨 카레의 2 종류 🍛. 런치 타임(14시까지)은 커피・홍차가 붙어, 전자 1,250엔・후자 1,000엔으로 가격 가격입니다. 잡힌 스페셜 카레는 진한 맛 😋 양파와 후춧가루의 피클도 악센트로 좋다 일을 해주었습니다. 식후 존 레논 특집 잡지를 읽으면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곧 나올까? 라고 생각하면 명곡이 흘러 와서 자리를 세우지 않아 😆 결국 2시간 반 가까이 앉아 버렸습니다💦 혼잡을 피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 등은 개점 시간입니다. 11:30에 맞춰 가면 좋네요◎ 영업시간 : 11시 30분-22시(화요일 휴무) 방문 시기 : 2022년 5월 #tripmemory2022 #아이치 #나고야 #나고야 음식 #나고야 카페 #카페 #커피점 #카레라이스 #애비로드 #abbey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