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스타일 나고야 나야바시 바이 다이와 로이넷 호텔 더블룸(Double) 조식

#해외호텔 후시미역에서 도보 8분정도 소요되는데요. 주변의 힐튼, 간코, 잘시티등을 숙박해 보았고 나고야시에서는 19번째 새롭게 숙박하는 호텔입니다. 가장 작은 싱글룸이 15.3제곱미터로 넓은편에 속합니다. 나고야역까지는 도보 18분정도가 걸립니다. 14시쯤 체크인을 합니다. 한국인 교육생분이 리셉션에 계십니다. 체크인은 셀프로 기계로 하고 객실은 랜덤으로 카드키와 룸넘버, 조식권등이 프린팅되어 나옵니다. 14F높이의 건물로 14F은 레이디스플로어 전용입니다. 뽑기는 13F으로 나왔구요. 나고야역 마천루방향뷰입니다. 앞쪽에 개천이 흐르고 주변에 높은건물이 없어 예상보다 훌륭한뷰를 보여 줍니다. 핑크객실과 민트컬러 객실 두가지입니다. 레이디스층만 핑크이고 나머진 민트입니다. 색감이 이쁘게 빠져 민트룸은 상상보다 무척 예쁩니다. 샤워부스타입과 욕조타입이 있구요. 방면적은 같습니다. 대욕장이 남성은 1F에 여성은 14F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호텔 옆건물이 메가돈키호테이고 마츠모토키요시나 사이제리야등도 입점되어 있으며 세븐이 호텔길건너에 바로 있습니다. 나야바시주변 산책로에는 벚꽂이 피었습니다. 어메니티바에는 드립커피부터 각종 일회용품등이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구요. 조식은 1F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6시30분부터라 편리합니다. 이날은 조식시간을 21분 배정하여 간단하게 즐깁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여행 #나고야여행 #나고야호텔 #나고야 #일본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