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롱에 소원을 담아

나가노 등명 축제에서는 나가노역에서 젠코지, 그리고 그 앞의 현립 미술관에도 등롱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지역의 학교 학생들의 작품이 장식되어있는 것 같고, 그 학생과 부모님도 보러 온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작품이 장식되어 있어, 각각 좋아하는 물건이나 소원을 담아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미술관의 광장에 많이 장식되어 있기 때문에, 미술관의 옥상이 해방되어 있어 위에서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등롱 만들기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을 쓸까요? 제 학생 시절에는 예술과 같은 수업이 약하고 소극적이었습니다. 지금도 과연 세 번째 고양이 같은 작품은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지금이라면 좀 더 노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www 여러분이라면 어떤 등롱을 만들까요? 기회가 있으면 도전해보고 싶네요. #나가노현 #나가노현 관광 #나가노현 관광지 #나가노 #나가노 관광 #나가노 여행 #나가노시 #나가노시 관광 #젠코지 #현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