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파타야 메이슨 호텔Mason

태국🇹🇭｜파타야 메이슨 호텔Mason 이곳의 일선 해안 경치view는 정말 환상적이야. 방콕에서 이틀 놀고 파타야에서 세 일 동안 제대로 누워있었어. 화장실과 침실에서 바라보는 모든 풍경이 바다 경치야. 나 같은 게으른 사람은 호텔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아. 호텔은 모두 독채 작은 별장이야. 2b 스타일의 방은 없어. 이 점이 가장 불편해. 친구들이 많이 와서 같이 놀려면 별로 편하지 않아. 구조가 미로 같아서 친구의 방에 가려면 호텔에서 차를 불러서 이동해야 해. 호텔에는 개인 해변이 없어. 공용 구역도 상대적으로 작고 위치도 좀 외진 편이야. 밖으로 나가서 식사하거나 시내를 돌아다니려면 차를 빌리는 것이 좋아. 이 호텔은 나 같은 게으른 사람에게만 적합해. 단점이 꽤 있어. 6천 이상의 호텔인데 커튼은 수동이고 엄청 무거워. 스마트 변기도 없고, 떠다니는 아침 식사는 맛이 없어. 사진 찍기는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