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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팔이소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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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이 불러일으킨 비극, 아랄해 무이나크 항구

항구도시였던 무이나크가 인간의 욕심인 과도한 목화재배로 인하여 사막이 되어버린 현장입니다. 경각심을 갖기위해 녹슨 배들을 방치해 두고 있어요. 최근같은 기후위기 시대에 가볼만한 곳이죠. 반기문 총장님도 방문했던 곳입니다. 우즈베키스탄 누쿠스에서 비행기를내려 택시를 타고 약 2시간반정도 이동 근처에 게르도 있으나 흥정을 통해 다음도시인 히바로 바로 갔습니다. 꼭 다시 가고싶네요. 마음이 숙연해져요.
작성일: 2022년 7월 29일
부하라에서 만난 아기고양이
광팔이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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