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라시의 이름의 유래가 된 모토하라지 🛕

조원사는 니치렌종의 명찰로, 니치렌이 릿쿄 개종을 선언한 건장 5년(1253년)에 “종문 최초의 호화 도장으로 시작되었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원이다. 후에 상재산묘광사라고 칭했다. 텐쇼 19년(1591년) 11월 도쿠가와 이에야스에서 사령령 고슈인지 30석의 기진을 받은 주인장의 사본에 시세군 조원사라고 했으므로, 메이지 시대 이후, 조원사라고 바꿨다고 한다. 미노베야마 구원사의 계통에서 '킨코우슈'와 같이 미노부에서 옮겨진 문서도 있다. 주차장 옆에 미완성의 개조 일련의 대동상이 가안치된 채로 되어 있다. 완성하면 받침대도 포함 높이는 약 32미터. #조원사 #치바현 모바라시 #모바라시 조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