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의 꽃, 블루라군

자연이 만들어준 블루라군. 1.2는 눈에 담아두고 3에서 시간을 보냈음. 알려지기 전까진 씨크릿 했던 곳이라 시크릿라군. 그만큼 사람이 적다했는데 코시국 풀렸을 때라, 어디든 사람이 없었지만 가기로한 시크릿으로. 가장 인공적인 느낌은 있었지만 넘나리 예쁜 곳. 버기카로 45분은 들어가야 펼처지는 장관. 서양인이 많다 했지만, 라오스 거주하는 한국인을 만남. 카누. 땟목. 짚다이빙. 튜브 무료 대여. 카누 처음타는 본인은 손으로 노 젓다가 직원분이 노를 던저준건 안 비밀. 뚝배기라면도 먹었는데 노느라 사진은 발로 찍음. 해외에서 먹는 남이 끓여준 라면은 존맛. 제 라군 일정은 점심 쯤 TCK로 짚라인. 버기 투어 집합, 신나게 놀다가 5.6시 쯤 반납 후 대여소에서 호텔까지 드랍, 완변한 하루 완성. 🩷 놀거리가 많은 라군을 찾는다면. 🩷 씨크릿라군은 뚝배기라면은 꼭 먹기. 💔 방비엥 그림을 보고싶다면 블루라군1으로. 💔 버기카 탄다면 마스크는 꼭. 꼭. 꼭. 💔 버기카 40분으로 제일 먼 시크릿라군. #라오스 #방비엥 #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