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곳, 파봉삐양

파봉삐양, 매짬군, 치앙마이 주 비 오는 계절에 파봉삐양 계단식 논을 여행하세요.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분위기가 좋고 사람들도 친절해요. 360도 뷰로 인타논 산을 볼 수 있어요. 음식도 맛있고, 돼지 바비큐도 먹을 수 있어요. 숙박 요금은 1박에 700바트부터 시작하며, 아침과 저녁 식사가 포함되어 있어요. 치앙마이 시내에서 약 129km 떨어져 있어요. 숙소에 연락하면 마을 입구에서 픽업해 줄 수 있어요. 노란색 송태우를 타고 촘통군 방향으로 가서 매판 폭포 앞에서 내리면 돼요. 숙소에 픽업을 요청하세요. 우리는 후언램 게스트하우스에 묵었는데, 주인분이 친절하게도 마을 전체를 무료로 안내해 주셨어요. 사진도 찍어 주시고, 가족처럼 잘 돌봐 주셨어요.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