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설레는 런던의 랜드마크

[보기만 해도 설레는 런던의 랜드마크 - 타워브릿지] 이번에는 런던 랜드마크 중 제 최애인 타워브릿지 소개해드릴게용.! 🖤 타워브릿지는 런던에 머무는 동안 바쁜 여행일정에도 항상 두번씩은 꼭 갔을 정도로 제가 좋아하는 곳이에요. 이유는 뭐 음 .. ㅎ 레고 같은 귀여운 모양이라서?? 그리고 뭔가 감성 넘치는게 런던스러운 곳 같아효🥰 ​ 🔺 런던 타워브릿지 (Tower Bridge) ​ 1894년 완공된 다리로 빅토리아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배가 지나다닐 수 있는 개폐교에요. 그러나 다리는 1주일에 하루나 이틀 그것도 1~5번 정도만 여닫히기 때문에 그 광경을 보는 것이 쉽지는 않다고 하네요. 저도 한번도 못봤어요🥲 특히 저는 절대 못 고를 정도로 낮 풍경과 야경 모두 매력이 있기 때문에 낮에도 한번 밤에는 맥주 한캔과 함께 풍경을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겨울에 런던 갔을 때 해질녘 타워브릿지에 갔는데 핑크색 하늘이 수놓은 아주 예쁜 광경을 봐서 감동적이었어요💕 #런던여행 #런던 #영국여행 #영국 #유럽여행 #타워브릿지 #뚜벅이여행 #london #england #towerbridge #신년여행#다음엔여기#2019여행#인생샷명소#인생여행지 #연말여행#겨울여행#도시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