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랜드마크에서 인생사진 남겨보기🇬🇧

#12월여행지원금이벤트 국민여행지 런던의 랜드마크 뿌시고 왔어요. 런던은 저의 첫 유럽 여행지여서 특별했는데요. 무려 유럽을 N번째 여행중인데, 런던은 또 가고 싶어서 또 다녀왔답니다.😊 두번째 여행이고, 9일이나 있어서 랜드마크를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랜드마크 뿌시기🎡 1. 타워브릿지 - 타워브릿지는 워낙 유명하죠! 다들 템즈강 앞에서 걸터앉거나 서서 사진을 찍으시는데, 저처럼 포터스 필즈 공원 Potters Fields Park 잔디에 앉아서 찍으면 런던 느낌 뿜뿜한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2. 테이트모던 - 테이트모던은 현대미술관이에요. 하지만 6층 카페 전망뷰가 유명한 곳이죠!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세인트폴 대성당 뷰로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그리고 테이트모던 앞 밀레니엄 브릿지 위에서 세인트폴 대성당 뷰로 멋진 사진 남겨보세요😍 3. 프림로즈힐 - 프림로즈힐은 런던의 유명한 노을 맛집이에요! 어떤 스마트폰이라도 예쁜 노을을 담을 수 있답니다.(저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4. 런던아이 - 국민랜드마크 런던아이! 런던아이 왕관을 쓰고 셀카를 찍으면 인싸가 될 수 있어요. 런던은 가도가도 또 가고싶은 여행지..😋 #유럽여행 #유럽 #유럽여행지 #유럽감성 #런던 #런던여행 #타워브릿지 #런던가볼만한곳 #런던아이 #런던여행지 #영국여행 #london #europe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