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페리코를 타고 라파스의 도시를 한눈에

#절대무료 라파스에는 텔레페리코라는 케이블카가 거리를 달리고 있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 녹색, 백색, 은, 주황색, 보라색, 차,,, 그리고 몇몇은 달리고 있으며 저지대와 고지대를 연결합니다. 라파스는 화분의 거리가 되어 있어 위와 아래의 고도차는 7~800m나 있습니다. 텔레페리코를 타면, 위의 저소득자층가들과 아래의 부유층의 생활의 차이가 재미있을 정도로 알 수 있습니다. 관광보다 사회과 견학에 가깝습니다. 또, 최근에는 야간 텔레페리코를 타고 동영상을 찍는 것이 유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라파스의 밤은 치안이 나쁘기 때문에 조심해 촬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