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 스키장 요테이산은 정말 아름다워요 🥰

#스키트립 ! 니세코에서 요테이산과 스키를 타며 인생샷을 찍었습니다 일주일 스키를 타다가 산 전체가 맑은 날은 단 하루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요테이산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하나조노, 안누푸리, 모이와를 스키를 탔습니다 안누푸리와 모이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처음에는 히라후에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호텔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니세코 코치도 히라후에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케이블카를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간 낭비였고 눈길도 매우 가파릅니다 하나조노에서 산 정상까지 가는 케이블카는 너무 복잡해서 4번이나 회전해야 해서 매우 짜증났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아래로 스케이트를 타는 것과 같았습니다 안누푸리에서 산 정상까지 가는 케이블카는 매우 편리했고 회전은 한 번만 하면 되었습니다 모이와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이 적고 눈이 가루처럼 내리지만 트레일이 짧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