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 페락 - 고층 건물, 소울푸드 그리고 이야기들!

드디어 다시 말레이시아로 돌아와 페락에 계신 사랑하는 엄마를 만나러 왔어요! 😍 쿠알라룸푸르에서 2일간 짧게 머물며, 호텔은 Avenue K까지 도보로 5분, Suria KLCC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의 근처에 위치한 곳으로 예약했어요. 고층 건물들을 감상하고 제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에서 소울푸드를 즐겼답니다. 이곳의 음식을 맛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거라고 확신해요 🤩. 1) Suria KLCC의 Burger & Lobster. 2) Pasar Dato Keramat(아침 시간)의 Warung Cik Siti Nasi Kerabu Tumis. 3) Kampung Baru(점심 시간)의 Samudera Patin. 4) Midori Izakaya by Azri(저녁). KL Sentral에서 ETS를 타고 쿠알라캉사르로 이동했어요. 사실 이번이 처음으로 기차를 타본 건데, KTMB의 교통편과 서비스가 기대 이상이었어요. 5/5⭐️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을 풍경,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현지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운 좋게도 제가 돌아온 시기가 바로 왕의 과일 시즌, 두리안 🤩. 말레이시아의 별미인 Nasi Dagang, Ais Batu Campur(ABC), Nasi Kandar Pantai Remis를 맛봤어요. 6/5⭐️. 초등학생 넷볼 토너먼트를 관람하러 갔는데, 제 여동생 팀이 우승했답니다. 🥇 저는 아직 페락에 머물고 있으며, 이 시간을 최대한 즐길 예정이에요. 말레이시아를 사랑해요! 사람들을 사랑해요! 음식을 사랑해요! 모든 것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