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꼬따오 5주 살이

📍태국 꼬따오 Koh Tao 📸 2019년 9월,10월 💙 태국 꼬따오는 다이버의 천국이라는 별명이 있는 섬입니다. 저는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해서 바다 속이 아름다운 곳에서 한달살이하며 매일 바다 속 여행을 떠나는 것을 즐깁니다. 태국 꼬따오에 35일간 체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태국 꼬따오를 해외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어요. 스쿠버 다이빙을 입문하는 분께 특히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꼬따오에는 다이빙 교육센터가 100곳이 넘고 한국인 강사님도 다수 상주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받고 싶다면 꼬따오를 추천해요. 저는 35일 간 매일 낮에는 다이빙을 즐기고 저녁 시간에는 바에서 공연도 보고, 해변에서 불꽃쇼도 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꼬따오는 노을이 매우 아름다워 일몰 시간에는 항상 해변을 걸었어요. 저는 혼자 여행을 갔는 데, 혼자 여행다니는 배낭 여행자들이 많아 서로 친해지고 전세계 친구를 사귈 수 있답니다. 따오에서 만난 친구들과는 아직 연락하면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따오는 매우 특별한 섬인 것 같아요. 저 처럼 장기살이 하는 사람이 많아서 룸을 한달 단위로 빌릴 수 있어요. 저는 1달에 관리비 포함 7,500바트(30만원)하는 원룸을 빌려 생활했어요. 꼭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지 않아도 스노클링이나 해수욕을 할 수 있는 해변이 많으니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으신 분들께 꼬따오 살이를 추천합니다. #태국여행 #해외여행지추천 #노을감상 #태국핫플 #꼬타오 #꼬따오 #스쿠버다이빙 #한달살이